윤회의 라그랑제 2기 7화, 말이 안통하면 주먹으로!

(그림 출처: 2ch)

윤회의 라그랑제 2기 7화, 유리카노가 사라진 직후, 마도카가 두명의 국왕에게 호통을 친 건
괜히 겁을 준 게 아니었습니다. 이번편에서는 말이 안통하면 주먹으로 잘못을 일깨워주겠다
는 듯, 정말로 때리더군요. 마도카에게 호되게 얻어맞으면서 훈계를 당한 두명의 국왕. 덕분
에 그동안 전쟁을 벌여왔던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앞으로는 서로 싸우지 않을 것임을 다짐
합니다. 양국의 우호관계를 회복하여 다가오는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하는 두명의
국왕. 란의 오빠는 공식 평화회의 석상에서 지금까지 복스를 이용해 음모(?)를 꾸몄음을 인정
하고 사과하는 한편, 여동생과도 좋은 관계를 회복합니다. 비라쥴리오는 무기나미에게 '나는
죽을 때까지 네 오빠다'라면서, 유리카노의 등장으로 여동생 지위(?)가 흔들렸다면서 걱정하
는 무기나미를 위로하던데요. 이건 뒤집어 말하면, 무기나미는 그냥 여동생일 뿐, 연인 이상
의 관계가 될 수는 없다는 뜻이려나요? OTL

어쨌든 마도카의 주먹과 설교 덕분에 모든 외교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 카모가와는 우주적인
분쟁이 해결된 평화 회의의 장소로 온 우주에 명예를 한껏 드높이게 됩니다. 그야말로 '아아,
좋은 최종회였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마도카, 란, 무기나미는 다시는 '복스'를
병기로 쓰지 않을 것을 맹세하기도 하고, 서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여학생 다운 대화
를 나누기도 하고, 학교에서 저지부 활동을 재개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평화로운 일상 생활
을 만끽합니다. 그런 반면 키리우스 등 유리카노의 제자 3인방은 상당히 우울한 듯.

(그림 출처: 2ch)

여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마도카의 사촌 언니가 보여준 석판을 본 아스테리아가 과거의 참극을
떠올리면서 상당히 괴로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걸 보니 확실히 사건은 아직 다 끝나지 않았
다는 느낌이 듭니다. 과연 앞으로는 또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궁금하군요. 어쨌든 주먹과 설교로
우주적인 분쟁을 순식간에 해결해 버리는 마도카의 주인공 보정(?)이 돋보였던 한편이었습니다.

(그림 출처: 2ch)

한편, 이건 각 복스 로봇들의 스테이터스 데이터인가요? 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도카
쪽의 수치가 거의 MAX에 가까운 게 인상적입니다. (과연 주인공!)

(그림 출처: 2ch)

이번주 엔딩 일러스트도 무척 모에했습니다.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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