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라그랑제 2기 9화, 다시 긴박해지는 전개

(그림 출처: 2ch)

윤회의 라그랑제 2기 9화, 수수께끼의 기술(?)을 이용해 귀중한 석판을 작게 압축시켜 들고
튀어버린(...) 모이드를 찾기 위해서 아스테리아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전력을 다합니다. 란
의 오빠인 디셀마인 측에서는 모이드의 행방을 전혀 모른다고 발뻄하지만... 사실 모이드는
디셀마인과 함께 연구 시설에 틀어박혀 모종의 실험중이었습니다. 비라쥴리오는 그런 디셀
마인을 이번에는 끝까지 믿어주고 싶어하는데... 하지만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어 결과적으
로는 완전히 흑화(?)된 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디셀마인을 보니, 그런 믿음이 과연 보답받을
수 있을지는 무척 걱정되더군요. OTL

우주에서 이런 긴박한 일이 벌어지는 동안, 지구에서는 마도카가 크리스마스 및 키리우스와
아레이의 송별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키리우스와 아레이는 지구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고, 이조는 지구에 남아 요리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란과 무기나미도
졸업하면 지구를 떠날 생각이지만, 아직 마도카에게는 말하지 않은 상태인 듯.) 추운 날씨에
도 이쪽저쪽 열심히 뛰어다니던 마도카는 끝내 감기에 걸려서 몸져 눕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룻밤 푹 자고 나니 거뜬하게 회복되더군요. 과연 젊다는 건 좋은 겁니다. (...)

이렇게 해서 키리우스와 아레이는 지구에서 사귄 친구들과 눈물로 작별을 한 다음 (누가 가
장 먼저 울까 하고 마도카 일행이 내기를 한 모양인데요. 가장 먼저 운 사람은 예상 외로 히
로시 아저씨였습니다.) 우주로 떠나지만, 그들이 떠난 직후 뜻밖에도 대함대가 지구에 나타
나서 또다시 엄청난 전투가 벌어집니다. 갑작스럽게 하늘 위에서 난리가 난 것을 보고 놀라
뛰쳐나온 마도카의 표정에서 이야기는 엔딩. 마도카는 선생님으로부터 진로 희망을 빨리 적
어 내라는 재촉을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에 대한 고민은 뒤로 미뤄야 할 것 같군요.

(그림 출처: 2ch)

이번편 엔딩 일러스트도 무척 순수했습니다. 디셀마인은 모종의 실험을 통해 완전히 흑화된
듯한 분위기를 팍팍 풍기던데요. 덕분에 잠시 동안의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고, 또다시 복스
로봇들을 병기로 활용하지 않으면 안될 만한 상황이 닥쳐온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서는 과연
어떤 긴박한 전개가 나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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