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2기 10화, 화려한 전투씬과 순수한 서비스씬

(그림 출처: 2ch)

DOG DAYS 2기 10화, 3국 공동의 전쟁 놀이(...)는 계속됩니다. 이번편은 액션씬이 아주 대단
했으며, 특히나 인연이 있는 캐릭터들 사이의 뜨거운 라이벌 대결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우선,
나나미는 다르키안과 1:1로 대결을 펼쳐서, 상대의 풍부한 경험과 놀라운 기술에도 불구하고,
다르키안의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칼날에 얻어맞고 옷이 벗겨지기 직전 부메랑을 날려 기습적
으로 방어구를 파괴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들 둘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은 모든 관람객들을 사로잡으면서 주목을 받고 전쟁 놀이의 분위기는 더더욱 불타오르게 되죠.
일선에서 직접 칼을 맞대고 싸우는 것 말고도, 장애물 경주 등 즐길 거리는 다양한 모양입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는 듯.

(그림 출처: 2ch)

그러는 동안 레베카와 밀피오레의 공중전도 아주 치열하게 전개,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주겠다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야
말로 칼과 포격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 무시무시한 여인네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애정을 한가득
담아 최강의 공격을 날리는 바람에 둘다 격추. 하마터면 추락할 뻔하지만 어른 모드로 변신해서
가울과의 대결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하고 온 신쿠가 공중에서 두 사람을 낚아채 구해주더군요.
하지만 그 직후 밀피오레와 레베카의 방어구가 파괴되면서, 둘다 신쿠의 품안에서(...) 알몸으로
변해 버립니다. 하지만 손을 놓아버릴 수도 없어서 당혹스러워하는 신쿠... 그대로 알몸의 여인네
둘을 한팔에 하나씩 안고 창공을 질주합니다. 역시나 남주인공이란 괴로운 거로군요. (퍼퍼퍼퍽)

그러는 동안, 비스코티나 가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가만 봐도, 기사나 장군급 인재
가 부족하죠.) 파스티아주는 양군의 포인트 사냥 제물로 전락하여 본진까지 밀려납니다. 이대로는
끝장이다 싶은 순간, 드디어 진작부터 자기도 참가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하던 영웅왕이 가면을
쓰고 정체를 감춘 채(...) '영웅가면'으로 자처하면서 화려하게 강림합니다. 일웹 사람들은 물론이
요, 작중의 캐릭터들도 그 정체를 뻔히 짐작하면서도 모르는 척해주는 센스를 발휘하던데요. 이제
다음편에서는 드디어 영웅왕... 아니, 영웅가면의 실력을 볼 수가 있겠군요. 치열한 전투씬과 적절
한 서비스씬이 일품인 한편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림 출처: 2ch)

아이캐치는 정말 최고의 서비스씬이었죠. 가울의 저 엉덩이 라인이 정말... (퍼퍼퍼퍽)

덧글

  • 아브공군 2012/09/09 07:18 # 답글

    가울 너 임마!!!!!!!!!!!!!! 남정네 알몸따윈 필요 없다구!!!!!!!!!!!!!!!!!!!!!!!!!!!
  • lagny 2012/09/09 07:45 # 삭제 답글

    감독이 바뀌니까 점점 이상한 아이캐치가 들어가는구나!!
  • 콜드 2012/09/09 08:45 # 답글

    마지막은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존다리안 2012/09/09 10:13 # 답글

    가울!!
  • muhyang 2012/09/09 13:27 # 답글

    전쟁이 엔터테인먼트화되어 있다는 것은... 돌려서 이스라엘 까기? (퍽)
  • Rester 2012/09/09 17:49 # 삭제 답글

    Olleh~!!!!!!!!!!!!!!
  • Uglycat 2012/09/09 19:25 # 답글

    다 좋은데 아이캐치는 Wh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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