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종 인기 성우분들의 컨셉으로 하는 특별 사양의 프리미엄 노트북 컴퓨터를 발매하고 있는
'Smash Core'라는 업체에서, 이번에는 성우 '미키 신이치로'씨 모델 및 '아카사키 치나츠'
& '오오쿠보 루미' 모델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약을 받아서
내년 3월 중순에 발송해준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하이스펙과 노멀 버전 등 2종류가 있으며,
하이스펙 버전은 18만 5천엔, 노멀 버전은 14만 8천엔이랍니다. 컴퓨터 시작과 종료시 주문
할 때 입력한 고객의 이름을 해당 성우분들이 불러준다는 점을 특별히 크게 홍보하고 있는
데요.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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