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다이저 이라크에 서다. 23년만의 일본관. (일본 아사히 뉴스 기사 보기)
아사히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11월 1일부터 시작된 국제 견본
시에는, 경제와 치안 상황이 개선된 덕분에 구미나 터키 등에서 작년의 갑절인 약 1500군데
회사가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일본관에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와 더불어 'UFO
로보 그렌다이저'의 거대 공기 인형 (높이 6.5m)이 전시되었답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렌다이
저의 인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
다는군요. 이라크에서는 1980년대부터 그렌다이저가 국영 TV를 통해 반복 방영되고 있다고
하며, 그렌다이저를 모르는 이라크인은 없을 정도라는 말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정말 대단하
네요.
아사히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11월 1일부터 시작된 국제 견본
시에는, 경제와 치안 상황이 개선된 덕분에 구미나 터키 등에서 작년의 갑절인 약 1500군데
회사가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일본관에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와 더불어 'UFO
로보 그렌다이저'의 거대 공기 인형 (높이 6.5m)이 전시되었답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렌다이
저의 인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
다는군요. 이라크에서는 1980년대부터 그렌다이저가 국영 TV를 통해 반복 방영되고 있다고
하며, 그렌다이저를 모르는 이라크인은 없을 정도라는 말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정말 대단하
네요.
덧글
마징가가 더 유명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