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돈' 연재 24년만에 완결 (일본 아사히 뉴스 기사 보기)
만화가 '닛타 타츠오' 선생이 잡지 '주간 망가 선데이'에서 연재중인 만화 작품 '조용한 돈'
(静かなるドン)이 오는 12월 18일에 발매호를 마지막으로 완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연재는 1988년부터 시작했으며, 전 1175화, 단행본 108권으로 막을 내리는 셈이라고 하는데
요. 잡지측은 '닛타 선생님께서 작품에 대한 열의가 남아있는 동안 완결시키고 싶다는 생각
을 하고 계셨다'고 밝히고 있답니다.
이 작품은 낮에는 속옷 회사에 근무하는 샐러리맨, 밤에는 폭력단의 보스로 생활하는 주인공
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며, 단행본의 발행부수는 누적 4천만부 이상. 1994년에 드라마화 되기
도 했답니다. 이 작품의 국내명은 '보스의 두 얼굴'이라고 들었는데요. 또 하나의 오래된 작품
이 이렇게 해서 막을 내리는군요.
만화가 '닛타 타츠오' 선생이 잡지 '주간 망가 선데이'에서 연재중인 만화 작품 '조용한 돈'
(静かなるドン)이 오는 12월 18일에 발매호를 마지막으로 완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연재는 1988년부터 시작했으며, 전 1175화, 단행본 108권으로 막을 내리는 셈이라고 하는데
요. 잡지측은 '닛타 선생님께서 작품에 대한 열의가 남아있는 동안 완결시키고 싶다는 생각
을 하고 계셨다'고 밝히고 있답니다.
이 작품은 낮에는 속옷 회사에 근무하는 샐러리맨, 밤에는 폭력단의 보스로 생활하는 주인공
의 모습을 그렸다고 하며, 단행본의 발행부수는 누적 4천만부 이상. 1994년에 드라마화 되기
도 했답니다. 이 작품의 국내명은 '보스의 두 얼굴'이라고 들었는데요. 또 하나의 오래된 작품
이 이렇게 해서 막을 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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