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문고 신인상 '제 19회 전격대상' 일러스트 부문 2명의 외국인 수상자

(사진 출처: 2ch)

전격대상 : 외국인 일러스트레이터 2명 입상. 프로데뷔. (일본 MANTAN-WEB 기사)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라이트노벨 브랜드 '전격문고'의 신인상인 '제 19회 전격대상'
시상식이 11월 14일에 개최되었다고 하는데요. 소설 신인상 수상자는 지난번에 발표
된 걸 봤습니다만, 일러스트 부문의 수상자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자가 없었다고 하며, 금상을 태국분이 수상했고, 은상
을 한국분이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로부터도 작품을 접수했다고 하는데요. 2명의 외국인 수상자가 나오게 되었다네요. 태
국분은 방콕 출신의 유학생으로 일본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분은 산업 디자인을 배운 뒤 일본의 전문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셨고 동화 담당으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듯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일웹에서는 '이러다가 조만간 일본의 대중 문화 산업은 전부 외국인에게 점령당하는 거
아니냐?'라고 불안해 하는 사람도 없지 않던데요. 특히나 한국인의 진출을 경계해야 한
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글쎄요.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2/11/16 12:00 # 답글

    여기도 또 혐한 드립이군요. 그렇게 따지면 이미 애니 동화는 거의 '외국인'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나...-_-
  • 킬러 퀸 2012/11/16 13:49 # 답글

    경계..ㅋ 나참, 니들이 뒤떨어지니까 점령당하는 거잖아.
  • lololith 2012/11/16 14:19 # 삭제 답글

    실력이 뒤떨어져서 그런건 아니죠 사실... 인건비 문제지.

    결국 상업플랫폼을 만들다 보면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 포지션에서 경쟁사보다 싼 물건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현재의 일본으로는 이게 안되죠...

    '값비싼 국내 노동력으로 만든 비싼 제품은 사지 않는다 -> 하지만 해외 리소스가 국내에 들어오는건 두려워한다. -> 한국을 공격한다.'
    같은 논리가 현재 일본의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 lololith 2012/11/16 14:21 # 삭제

    잘못 적었네요. 싼 물건이 아니고 좋은 물건...
  • 모후모후 2012/11/16 17:12 # 삭제 답글

    70년대 초에 영국에서 한창 록 음악이 전성기 가도를 달리던 시절에 독일식 록 음악도 유입된 적이 있는 데, 영국놈들은 그들의 록을 크라우트록(양배추를 절인 독일의 김치 비슷한 음식인 사워크라우트에서 비롯)이라 부르며 비방했었죠. 근데 나중에 찬양의 의미로 바뀜. 이 장르의 대표적인 밴드가 바로 크라프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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