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애니메이터 육성 프로젝트 '아니메 미라이 2013' 홍보 영상

일전에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일본 문화청 위탁 애니메이터 인재 육성 프로젝트 '아니메
미라이'가 2013년도에 또다시 추진되어, '곤조', '트리거', 'ZEXCS', '매드하우스' 등 4군데
의 회사가 참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그 프로젝트 홍보 영상이 몇가지 공개된 듯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J-kIVLOOCY

우선 위쪽 유튜브 영상은 곤조에서 제작하는 '龍 -RYO-'라는 작품의 홍보 영상이고요.

http://www.nicovideo.jp/watch/1351749495

이건 ZEXCS의 '알브뢰즐 - 기계장치의 요정들' 홍보 영상이랍니다. 애니메이션 포함 원작
소설 특별판이 2013년 4월에, 원작 소설 통상판은 2013년 2월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며,
코미컬라이즈는 니코니코 정화에서 12월에 개시되고, 단행본은 2013년 3월에 발매된다는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www.animemirai.jp/index.php

위쪽 공식 홈페이지를 체크해 보니까, 그외 트리거와 매드하우스의 작품은 아직 홍보 영상이
안 나온 듯합니다. 4작품 모두 2013년중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예전에 올린 바 있는 '알브뢰즐'의 개요 소개 번역문을 다시 인용해 보면...

[ 지금으로부터 10년후 서기 2022년. 기술적 특이점을 향해 가속을 계속하고 있는 근미래.
나노 어셈블러 기술의 진전과 함께, 인간 기계 인터페이스는 장족의 진보를 이루고, 신경
세포를 본뜬 극미세 무선통신 장치 '너브세라 링커 나노머신'(NLN)의 완성 및 시장 보급
을 하기에 이르렀다. NLN은 인체의 신경계와 외부 네트워크와의 무선통신을 실현시킴으
로써 기존의 디스플레이나 키보드 혹은 터치패널이라는 병목을 회피하고, 인간의 의식과
네트워크를 이음매 없이 연결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지만 사람과 기계 사이의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그 기술은 수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의식을 네트워크 저편에 잃어
버리게 하는 재앙 '얼리 랩쳐'가 발생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으니... ]

... 라고 하는데, 어쩐지 개요만 보면 나중에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을 때 '소드 아트 온라
인'과 비교하는 의견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뭐, 실제로 애니메이션 본
편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OTL

덧글

  • Hineo 2012/11/18 15:23 # 답글

    '구현되는 네트워크 사회'가 어떻냐에 따라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경우엔 '게임,' 정확히 말하자면 MMORPG죠. 개인적으론 이점이 소드 아트 온라인에 있어 신의 한 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브 뢰즐의 경우에는 세컨드 라이프같은 가상 구현 커뮤니티 사회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알브 뢰즐은 TVA로 나온다더니 결국 애니메 미라이쪽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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