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gashinodesu.laff.jp/blog/2012/11/post-107e.html
일본의 개그맨 '히가시노 코우지'씨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를 보았다면서 앞으로
3번 정도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블로그에 써서 화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DVD를 구입하여 서, 파, Q를 몇번씩 감상함으로써 다음번 극장판에 대비
하려는 생각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포일러가 되므로 길게 말할 수는 없지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의 감상은 '안노 총감독, 이놈!'(庵野総監督の野郎)이었다는 말씀도 하셨는데요. 일웹
에서는 '동의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OTL
일본의 개그맨 '히가시노 코우지'씨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를 보았다면서 앞으로
3번 정도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블로그에 써서 화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DVD를 구입하여 서, 파, Q를 몇번씩 감상함으로써 다음번 극장판에 대비
하려는 생각도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스포일러가 되므로 길게 말할 수는 없지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의 감상은 '안노 총감독, 이놈!'(庵野総監督の野郎)이었다는 말씀도 하셨는데요. 일웹
에서는 '동의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OTL
덧글
뭐랄까.. 뇌내에선 '안노 이 개객기'를 외쳐야 정상이지 하면서도 심장은 '정말 이사람 대단해'라는 이 위화감에 어안이 벙벙
포인트로 무료관람권 바꿔먹어서 한번더 볼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대다수도 이 글에 공감이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