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스터즈 9화,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미니 게임?

(그림 출처: 2ch)

리틀 버스터즈 9화,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리틀 버스터즈 멤버들. 그러던
중에 리키와 린은 또다시 고양이가 가지고 온 미션 쪽지(?)를 보게 됩니다. 이번에는 학생 식
당의 위기를 구해주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적혀 있는데요. 둘다 의아해서 학생 식당으로 찾아
가서 아주머니한테 '혹시 최근 무슨 곤란한 일이라도 있느냐'고 물어보지만, 아무 일도 없다
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그 대신(?) 뜻밖에도 사사미 패거리와 마주쳐서 또다시 배틀씬. 린은
이번에도 사사미 패거리에게 보기 좋게 당하고 맙니다. 잘은 모르지만, 원작 게임에서 사사미
패거리와의 배틀 미니 게임을 이기는 건, 초반에는 꽤 어렵다가 나중에는 상당히 쉬워진다면
서요? 언제쯤 린이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될지 궁금합니다. (쿨럭)

그나저나 사사미 패거리의 성우가 칸다 아케미, 노나카 아이, 히로하시 료 등으로 화려하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또한 사사미의 목소리는 원작에서처럼 '타미야스 토모에'
씨가 함께 맡는 편이 더 나았을 거라고 아쉬워하는 의견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그림 출처: 2ch)

그러던 중,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아주 공교롭게도 식당에 아주머니가 단 한분도 안 남는 황당
한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 사실을 안 린은 낯을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리틀 버스터즈의
친구들을 찾아가서 일일이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렇게 해서 리틀 버스터즈 멤버들이 모여
린의 지휘하에 수많은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원작 게임에서는 미니
게임의 하나라면서요? 나중에는 밀어닥치는 학생들의 러쉬를 감당하지 못해, 완전히 젤리만
가득한 젤리 정식(...)을 내놓기도 하는 등 카오스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어찌어찌 저녁
시간을 잘 넘기는데 성공합니다. 이걸로 미션 클리어. 하지만 리키는 고양이가 가져온 메시지
는 대체 어떻게 해서 앞으로 닥쳐올 식당의 위기를 미리 알고 적절한 미션을 부여할 수가 있었
는지 무척 의아해 합니다.

그러다가 여느 때처럼 갑작스럽게 잠이 들어버리는 리키. 대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알지
못한 채 잠에서 깨어나 보니 (일웹에서는 '알고 보니 100년후'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죠.)
친구들은 늦은 시각까지도 리키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일종의 뒤풀이 파티를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이런 훈훈한 모습에서 이야기는 엔딩. 일웹에서는 몇몇 작화 불안정 (특히 쿄스케
가 '미션 스타트다!'라고 외치는 장면에서의 손 작화가 좀 이상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이 있기
는 했지만, 히로인들의 에이프런 모습도 귀여웠고,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아름다운 에피소드였다
는 평이 많던데요. 과연 고양이가 가져오는 메시지의 출처는 어디인지... 이 세계에 감춰진 비밀
이란 무엇인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다음편은 '미오'의 에피소드가 되려나요?

덧글

  • 콜드 2012/12/02 08:25 # 답글

    조흔 쿠루가야다!!
  • 붉은박쥐 2012/12/02 08:40 # 답글

    칸다 아케미 - 후지바야시 료 役
    노나카 아이 - 이부키 후코 役
    히로하시 료 - 후지바야시 쿄 役
  • Uglycat 2012/12/02 21:52 # 답글

    확실히 똘마니(?)들 성우가 쓸데없이 호화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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