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레벨파이브'의 '이나즈마 일레븐'을 상대로 소송 제기

'이나즈마 일레븐'을 둘러싸고, 세가, 게임 특허로 제소 (요미우리 신문 기사 보기)

닌텐도DS용 게임에 사용되는 기술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세가'가 '레벨파이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소송 대상 게임은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8 작품이며,
세가는 판매 금지 및 폐기, 약 9억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12월 7일에 첫번째
구두 변론이 있었는데, 레벨파이브측은 물러서지 않고 싸울 태세를 보였답니다. 세가측은
소장에서 '우리 회사가 취득한 2건의 특허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시리즈 8 작품이
300만개 이상 팔려 특허 사용료는 약 9억엔에 이른다고 계산했답니다.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이나즈마 일레븐'은 펜이나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캐릭터
를 조작하는 방식인데 세가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자신들이 지닌 닌텐도DS용 게임 특허가
침해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 같습니다. 레벨파이브측은 '반론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 시
점에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고 말을 아꼈답니다. 과연 이번 소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
네요.

덧글

  • 잠본이 2012/12/12 00:50 # 답글

    뭔가 애플과 삼성 싸움 비스무리하게 갈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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