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 발표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animeanime.jp/article/2012/12/13/12372.html)

일본 문화청이 12월 13일, 도쿄 롯폰기의 국립 신미술관에서 제 16회 미디어 예술제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아트,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만화 등 4부
문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시상하자는 취지의 상인데요.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에는 만화가
'오오토모 카츠히로' 선생의 제작으로 각지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상영된 단편 애니
메이션 '화요진'(火要鎮)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답니다.

'화요진'이란 작품은, 에도시대의 큰 화재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고 하며, 그 압도적인
영상 표현이 중요한 매력 포인트랍니다. 일본화의 전통을 연상시키는 화면에 수작업 애니
메이션 기술과 최근 기세를 더해가는 CG 애니메이션의 기술이 융합되어 있답니다.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일본만이 가능한 CG 애니메이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최선의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상을 받게 된 모양입니다.

또한 우수상에는 극장 장편 애니메이션 3작품, 단편 애니메이션 1작품이 선정되었다는데
요.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아슈라',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등
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단편 애니메이션은 '그레이트 래빗'이라는 작품이 수상
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신인상은 '이부자리'(布団)라는 작품의 '미즈시리 요리코' 감
독, '루팡 3세 -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의 '야마모토 사요' 감독, 'Oh Willy…'의 'Emma De
SWAEF'와 'Marc James REELS' 감독에게 주어졌답니다.

그밖에 공로상에는 메카닉 디자이너 '오오카와라 쿠니오'씨가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데요.
건담의 메카닉 디자이너로 유명한 오오카와라씨는 '메카닉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성립시킨
공적 및 그 디자인을 통해 문화 뿐 아니라 산업면에서도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 고려되었
다고 하네요.

http://j-mediaarts.jp/

제 16회 일본 문화청 예술제 특설 사이트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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