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0048 제14화 선행방송판, 변함없는 노래와 전투씬

AKB0048 제 14화 (AKB0048 next stage 제 1화) 선행방송판, 역시나 변함없는 노래와 전투
씬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초반에는 연구생들의 화려한 라이브씬이 나오는가 싶더니만,
선발 총선거 소식과 센터 노바 제도의 부활을 알리는 깜짝 발표가 나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문자 그대로 무한경쟁. 이제는 정말 선배든 후배든 따로 없이 모두가
라이벌이 된 셈이죠. 특히나 '오오시마 유코'는 후배들에게도 그런 사실을 주지시키고 자신
은 진심으로 센터 노바를 노릴테니 '다들 라이벌'이라고 하면서 경쟁 분위기에 더더욱 불을
붙이더군요.

그런 와중에, 치에리를 비롯한 몇명이 목욕직후에 기습을 당해(...) 저항할 새도 없이 끌려
가 버리고 맙니다. 예능 금지법을 위반하고 대중을 선동하여 정부에 반역을 꾀한 위험천만
한 테러리스트로 몰려 엄중한 경비 속에서 공개 재판을 받게 되는 치에리 일행. 그 재판은
'AKB 재판'이라고 하여 정치적인 선전 목적으로 생중계까지 됩니다.

치에리 일행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 동료들. 생중계를 통해 치에리는 자신들이 결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면서 노래 가사를 인용해 가면서 당당히 항변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오오시마 유코는 그걸 지켜보며 이번 재판을 통해 오히려 치에리가 선발 총선거에서 유리한
입지에 오를 수도 있겠다고 나름대로 분석을 합니다. 나기사는 처음에는 이런 위험한 상황에
서도 총선거이니 라이벌이니 하면서 경쟁에 신경쓰는 오오시마 유코가 야속하다고 생각하지
만, 실제로 구출 작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우는 오오시마 유코를 보고, 그렇지
않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위험한 라이벌이면서 또한 소중한 동료로 인식하고 있다
는 사실을 이해한 거죠.

치열한 전투 끝에 AKB는 치에리 일행을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2기 첫화부터
뜨거운 전개가 나온 가운데, 마지막에는 치에리의 아버지로 보이는 인물이 등장하여 딸을 이용
해 무슨 음모를 꾸미려는 듯한 떡밥도 던져졌는데요. 여러가지로 상당히 긴박한 전개더라고요.
2기에서는 그야말로 숨쉴틈도 없이 몰아치려는 걸까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Nine One 2012/12/26 12:31 # 답글

    그 이전에 마크로스 쿼터가 저 동네에 나타나서 한바탕 콘서트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같은 감독에 같은 스텝인데...
  • 키쿠치마코토 2012/12/26 13:57 # 삭제 답글

    오오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처음부터 전개가 굉장하군요 ㄷㄷ 치에리 일행이 무사히 구출 되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기대대로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2013/01/04 00:58 # 삭제 답글

    하긴 이애니 전투 스타일이 마크로스 프론티어 스타일이니까요. 미사일날라가는 장면이며 탄터지는 효과까지 ... 진짜 첫화부터 돈 꽤 썼을거 같네요.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돈바른 애니라고 하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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