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블루레이 & DVD 제 1권의 첫주 판매량 자료를 찾아보니

(출처: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 DVD 매상 정리 위키)

깜빡 잊고 있다가, 지난 12월 21일에 발매된 '사이코패스'의 블루레이 & DVD 제 1권이 과연
얼마나 팔렸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매상 정리 위키에 어느새 자료가 올라와 있던데요. 일단
첫주 판매량만 보면, 블루레이가 4476장, DVD가 1183장 팔렸답니다. 합계 5659장이로군요.
둘째주 판매량은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입니다만, 일웹에서는 '워낙 잘 만든 작품이라 최소
한 1만장 이상 팔릴 줄 알았는데 아쉽다'는 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같은 12월 21일에 발매된 '요르문간드' 2기 블루레이 제 1권이 첫주에
2392장 팔리고, DVD는 랭크 밖이라 집계조차 안되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잘 만들기로
따진다면 요르문간드도 마찬가지인데, 사이코패스는 그에 비하면 많이 팔린 것'이라는 의견
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OTL

덧글

  • 000o 2012/12/31 11:06 # 답글

    이것이 현실...ㅠㅠ
  • GG 2012/12/31 11:41 # 삭제 답글

    건 X 소드도 그렇고 이상하게 일직선으로 진지한 작품들은 잘 구입하지 않는 경향이 느껴지네요.
    누가봐도 잘 만든게 분명한데도 말입니다.
    대놓고 노린 모에캐릭 쌓아놓고 노출신으로 승부하는 작품만 잘 팔리는 세상 ㅠㅠ
  • k 2012/12/31 11:57 # 삭제 답글

    매화 기다려지는 재미가 아니라 걍 적당한 재미라서 그런걸까요...아마노 여사의 원안을 매력있게 못살린것도,.....
  • 페인킬러 2012/12/31 12:18 # 삭제 답글

    어째 최근 노이타미나 작품들은 상당히 부진한 느낌이네요ㅠㅠ
    판매량이야 둘째치더라도 요즘은 시청률도 별로라는 말도 있고요.
    물론 노다메 칸타빌레나 아노하나 같은 대박작들도 배출했다만 적어도 최근에 보기에는 그런듯합니다

    개인적인 망상이지만 내년 4월에 신작이 아니라 카타노가타리 재방으로 땜빵 하는것도 왠지 애니업계들이 노이타미나를 은연중에 기피하려 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괜스레...

    여하튼 요즘의 노이타미나 프리미엄은 상당히 퇴색된듯합니다ㅠㅠ
    노이타미나가 양작을 많이 뽑아낸다는 이미지가 있어도 시청률이나 판매량 중 하나라도 괜찮게 나와야 모양새가 살텐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만큼 사패가 좀더 분발해주기를 바랍니다만....OTL
  • Hineo 2012/12/31 13:10 #

    노이타미나 계열은 원래 초대박작이 아니면 판매량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시청률로 승부하는 라인인데 그게 공중그네서부터 무너졌죠.

    사실 작년이 은근히 캐사기 라인업이었다는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딴건 둘째치고 아노하나가(...)
  • 포코 2012/12/31 13:45 # 답글

    일본에서 거금을 내고 BD를 구입하는 층 자체가,
    마치 어항속 물고기를 바라보듯이, 미소녀들의 아옹다옹하는 장면을 몇번이라도 언제든 다시 보기 위함을 주요구입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작품성이 좋고, 사람들로부터 명작이라고 불려봐야, 공포,개그,추리 장르의 작품이 판매량 측면에서 대박치는건 거의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니코동랭킹, 아니원, 2ch 등에서의 평가순위와, BD 판매집계 순위가 서로 차이를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점에서 기인하구요.
  • 엑스트라 2012/12/31 14:17 # 답글

    너무 어두워서 그런건지...... 게다가 미국에서 일어난일을 생각하자면...
  • 리리아스 2012/12/31 22:16 # 삭제 답글

    예상은 했지만 안타깝네요ㅠㅠ
  • 이니스킬린 2012/12/31 22:46 # 답글

    생각보다 많이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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