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스터즈 프로듀서 '블루레이 & DVD를 좀더 많이 사달라'

http://www.norainu-jiji.com/contents/hp0012/index02080000.html

애니메이션 '리틀 버스터즈'의 프로듀서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 발언 (위쪽 링크
에서 대략 53분쯤)이 화제더군요. 일웹에서는 (1월 26일까지의 잠정 집계) '리틀 버스터즈'
블루레이 & DVD 제 1권이 11609장 팔렸다는 소식을 두고, '이 정도면 꽤 많이 팔린 거 아니
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프로듀서는 이에 대해 '좀더 많이 사달라. 좀더 많이 팔리지 않으면 곤란하다. 이래서는 리플
레인을 만들지 못한다. 그렇게 저예산이 아니다. 돈을 많이 썼다. 농담이지만...' 운운하는 발
언을 한 모양입니다.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나 농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더 많이
사달라는 건 아무래도 진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웹에서는 '1만장 이상 팔려도 부족할 정도라니...'하면서 놀라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말 그만큼 엄청난 심혈을 들여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얘기겠죠? (덜덜)

덧글

  • 메탈리카 2013/01/27 23:48 # 답글

    어디서 본 말인데 타이거버니같은 애니는 한 4만장 정도가 손익분기점이라고...
    그나저나 저런 말은 별로 좋지 않을텐데.
  • 고독사랑 2013/01/28 00:46 # 삭제 답글

    key애니치고는...적게 팔렸져..이번에 JC가 교토못지않게 나름대로 신경서서 만들었지만,,제작사가 별로라 그런가..
  • GG 2013/01/28 04:06 # 삭제 답글

    혹시 key사에서 로열티를 심하게 많이 요구해서 많이 팔리지 않으면 제작비를 못건진다던지 하는건...
    쿄애니가 key사와 결별한 이유도 혹시....
  • 효천군 2013/01/28 07:35 # 삭제 답글

    사실 애니메이션의 성공 여부는 단순 판매량이 아닌 손익 분기점이기 때문에, 판매량만 놓고 성공이니 실패니를 따지는 건 무의미할 겁니다. 5천장만 팔려도 손익분기점을 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3~4만장이 팔려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작품이 있으니까요. 아마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인 듯...
  • la+ 2013/01/28 11:44 # 삭제 답글

    타이거 버니가 그리 많이 들어갔나? 하긴 성우진부터가 베테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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