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 카구라 4화, 섬에서의 수행 이야기

(그림 출처: 2ch)

섬란 카구라 4화, 이번편은 애들이 섬으로 수행을 떠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섬에 도착하면
신나게 놀 생각이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쓸 낡아빠진 집을 청소하고 식재료를 조달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그러던 중에 히바리가 우연찮게도 높은 곳을 청소하다
가 '슈퍼 닌자' 운운하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걸 발견하고 나중에 키리야 선생에게 물어보는
데요. 키리야는 뭔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제자들에게는 일단 숨기는 눈치더라고요.
도대체 무슨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요? 무슨 아픈 과거가 있는 모양입니다. (쿨럭)

그러는 동안, 이번편에서도 가슴의, 가슴에 의한, 가슴을 위한 서비스씬은 꾸준히 나오던데
요. 수영복 차림도 물론 나왔습니다. 놀기 위한 수영복 뿐만 아니라, 훈련용 수영복 차림도
나오던데요. 방어력을 최대한 낮춤으로써 목숨을 건 긴장 속에서 훈련을 하기 위한 복장이
라나 뭐라나요? 그렇지만 수영복 차림은 오히려 방어력이 좀더 올라가는 게 아니었습니까?
(퍼퍼퍼퍽)

(그림 출처: 2ch)

이렇게 훈훈한 시간을 보내던 중, 키리야 선생이 무슨 편지에 낚여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편지의 내용은 아무래도 키리야가 숨기고 있는 아픈 과거와 관련된 듯?) 악한 닌자 학교
에서 온 히카게와 미라이가 카츠라기와 히바리를 습격합니다. 카츠라기는 히카게와 치열
한 접전을 벌이고, 미라이는 히바리의 비명을 듣고 득달같이 달려온 야규가 상대하더군요.
야규와 미라이는 둘다 우산을 사용하는 게 인상적이던데요. 결국 미라이는 야규에게 한방
먹고 치마 속에서 작은 비행기(?)를 꺼내어 거기 올라타고 철수해 버립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미라이는 이 작품에서 굉장히 희귀한 빈유(?) 캐릭터네요. (후덜덜덜)

그러는 동안 카츠라기는 기세 등등하게 히카게와 접전을 벌이지만 아무래도 밀리는 기색.
하지만 히카게도 진심으로 카츠라기를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는지 곧 그대로 철수해 버립
니다. 카츠라기는 굉장히 분해 하더군요. 나중에 키리야 선생은 아이들에게 악한 닌자 학
교의 존재를 알려주면서, 아직 그들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절대로 선한 닌자가
악한 닌자에게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를 합니다. 이제 서서히 본격적인 대결이 다가오
는 걸까요? 이번편 엔딩은 악한 닌자 학교측 애들 버전이더군요. 순간적으로 요리 애니메
이션이 된 줄 알고 놀랐다는 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콜드 2013/01/28 10:14 # 답글

    오늘도 가슴!!!
  • A M N 연호 2013/01/28 12:25 # 답글

    전 악닌 중에서는 역시 콩나물 쪽이 맘에 드는군요! [....!!]
  • Uglycat 2013/01/28 18:46 # 답글

    이번 주 엔딩은 헤비죠시 스타일...!
  • 호무라수영복 2013/02/02 09:50 # 삭제 답글

    호무라양은
    검정색비키니수영복
    입고등장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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