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일본 대중 문화를 다루는 NHK의 정보 토크 프로그램 'MAG 넷'
2월 8일 심야 방송분의 캡쳐 사진이 화제던데요. 편하게 볼 수 있는 느긋한 치유계 애니메
이션을 뜻하는 '유루후와 애니메이션'을 다루면서 최근 방영중인 '야마노스스메'의 이야기
가 많이 나온 모양입니다. 성우 아스미 카나씨와 오구라 유이의 사이 좋은 모습이 정말 훈
훈해 보이는군요.













그외에도 성우 오노 다이스케씨와 관련된 소식도 좀 나오고, '럭키스타'의 성지에 봉납된 에마
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온 모양인데요.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 방송이 3월 2일자 방송
을 마지막으로 끝난다는 발표가 나왔다고 합니다. 3월 2일 방송이 최종화라고 하네요. OTL
https://twitter.com/donguri/statuses/299931847608107008
방송 담당자가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뒤를 잇는 '후계 방송' 같은 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제안해 봤지만 통과되지 않았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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