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utube.com/watch?v=5ZeNtQQGtcY
'오타킹'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평론가 '오카다 토시오'씨가 최근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는 '크리에이터 혼'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 '걸즈 & 판처'
같은 작품은 '크리에이터 혼'의 결정체라고 평한 모양입니다. 다만, 이 사회에 대한
절망이나 분노 같은 솔직하게 드러내는 걸 '크리에이터 혼'이라고 한다면, 그건 확실
히 줄어든 것 같다고 동의하신 듯합니다.
http://live.nicovideo.jp/watch/lv116248783
유튜브 영상의 원출처는 아마도 위쪽 니코니코 생방송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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