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방송 'A&G NEXT GENERATION Lady Go!!'의 2월 18일 월요일 생방송의 진행
을 맡은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가 목의 염증 때문에 성대가 부어오르는 바람에 목소리
를 내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증상의 악화를 피하고자 방송을 쉬었다고 합니다. 그 대신,
당초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했던 '미사와 사치카'가 대타로 투입되어 1시간 동안 생방송
의 진행을 맡았다는데요. 실제로 방송을 들어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위화감이 없이
빈자리를 잘 메꿔준 모양입니다. 고양이 귀 모습도 꽤 귀여웠다네요.








일웹에는 움짤도 대량으로 올라왔더군요. 그만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얘기겠죠?


고양이 귀 사진은 방송 블로그에도 올라온 듯합니다. 우에사카 스미레의 복귀를 기대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올라왔더군요. 우에사카 스미레, 성대가 부었다니... 요즘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네요. 빨리 회복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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