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0048 제 21화, 아키바 스타에서의 처절한 결전!

AKB0048 제 21화, 새로운 '시노다 마리코'는 습명 멤버로서의 활동도 열심히 하는 한편, 지
금까지 처럼 연구생들과도 어울려 잘 지냅니다. 그런 와중에 '오오시마 유코'는 과거 마에다
아츠코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센터 노바, 그리고 센터 노바를 뛰어넘는 '포지션 제로'라는
위치에까지 이르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세우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데요. 나기
사는 그런 유코를 보면서, '역시나 너무 멋지다'라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할 뿐입니다. 이렇게
뜨거우면서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드디어 치에리의 아버지가 꾸민 '센터 노바 포획 작전'에
따라 DES군의 총공격이 시작됩니다.

AKB0048의 본거지인 아키바 스타는 원래 전쟁으로 폐허가 된 행성이었는데, 재건 노력을 통
해 지하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 모양입니다. DES군은 맹렬한 공격을 퍼부어 궤도상의 방어
선을 뚫고 지하로 침입해 들어오죠. AKB0048도 총출동하여 그야말로 대결전이 벌어집니다.
치에리의 아버지는 '모든 것은 계획대로'라면서 '새로운 센터 노바가 탄생하는데 필요한 조건'
을 하나하나 인위적으로 맞춰 나갑니다. 그런 가운데 아키바 스타는 완전히 폐허로 변해가고,
모든 것이 불길에 휩싸이죠. 이대로 가다가는 피해만 늘어날 뿐, 결국 츠바사는 괴로운 결단을
내려 아키바 스타에서 탈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렇지만 오오시마 유코는 아키바 스타를 지키겠다고 마에다 아츠코와 약속했다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혼자서 적의 대군을 향해 돌진합니다. 그런 유코의 뜨거운 마음에 반응했는지,
센터 노바 탄생 조건이 다 갖추어진 듯, 갑자기 눈부신 빛과 함께 하늘에 거대한 게이트가 열
리기 시작합니다. 치에리의 아버지는 '드디어 센터 노바를 포획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기뻐
하고, 그에게 협력한 배신자인 줄로만 알았던 '미카코'는 게이트가 열린 지금이야 말로 사라
진 마에다 아츠코 등을 구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아마 동료들을 구출하기 위해 협
력했던 모양이네요.

이렇게 긴박한 상황에서 모든 것이 눈부신 섬광으로 뒤덮인 가운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납
니다. 거기에 휩쓸린 유코도 게이트도 DES군 메카닉도 모두 사라져 버리고, 순간적으로 사방
이 조용해지더군요. 폐허만 남은 가운데 유코를 부르는 나기사의 절규와 더불어 이야기는 엔
딩... 상당히 뜨거우면서도 처절한 전개였네요. 일웹에서는 '잠깐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었던
나기사가, 이번편에서는 유코의 포스에 압도적으로 눌려버렸다'면서, '역시 유코가 진짜 주인
공인가'라는 반응도 나오던데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과연 유코는 이대로 완
전히 사라져 버린 걸까요? (쿨럭)

덧글

  • akb 2013/02/24 15:28 # 삭제 답글

    응??? 유코가 주인공아니엿나요 ㅋㅋㅋ
  • A69 2013/02/24 16:29 # 삭제 답글

    아키바 스타는 아키하바라 ㅋㅋ?
  • 우주먼지 2013/02/24 22:34 # 삭제 답글

    이 애니 덕분에 헤비로테이션이 귀에 박히겠네요
  • AKB49 2013/02/25 00:26 # 삭제 답글

    ㅋㅋㅋ 방금 봤는데요.. 유우코 센터노바되고 사라졌군여.. 이것으로 치에리가 유우코의 자리로..!
  • 하멜롤 2013/02/25 18:10 # 삭제 답글

    역시 그럼 치에리가 유우코고 나기사가 앗짱으로...
  • 캐츠아이 2013/03/08 11:23 # 삭제 답글

    유코의 "구르는 돌이 되어라"의 싱크로률에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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