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관련 시장 규모에 놀란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아이돌마스터 시장규모에 네티즌 경악 (웹 R25 기사 보기)

얼마 전에 일본의 '닛케이 산업 신문'이 게임 '아이돌마스터'시리즈 관련 비즈니스 시장
규모가 100억엔에 이르고 있다는 보도를 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한때
는 매니아들만 즐기는 줄 알았던 게임이 어느새 경제적으로 이렇게 급성장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일웹에서는 특히나 '소셜 게임'
의 효과가 큰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올드팬들은 감개무량함까지 느낀다고
하네요.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계속해서 시대의 요구에 맞춰 형태를 바꿔가면서 여러가지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이제는 완전히 안정적인 장수 컨텐츠가 된 듯한 느낌도 드는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Dante]

특히 TCG가 안정되면 돈을 엄청 벌죠.

[지나가던인]

소셜겜이 확실히 돈이 되는듯...슈로대도 소셜로 나와서 열심히 TV광고 하는 시대니 말이지요...

[KAZAMA]

소셜 콘솔 애니관련 굿즈



장난아니죠 그리고 팬들도 엄청나게 해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