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카도와키 마이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서둘러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누가 '간단한 아르바이트나 일 좀 해보지 않을래요?'라고 말을 걸어온 적이 있 었나 봅니다. 카도와키 마이씨는 '간단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 필요없어요'라고 대꾸 하고는 이탈해 버리셨답니다. 상당히 쿨하게 씹어버리셨군요.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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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겁나 쿨하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