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웹에서 위와 같은 '러브라이브' 클리어파일을 천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낸 사람이 있어서 화제라고 합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바로 '러브라이브'의 캐
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맡고 계신 '니시다 아사코'씨가 발견하셨다네요.
https://twitter.com/asakonishida/statuses/308861664600662016
[ 대단한 발견인데, 클리어파일에 팬티 모양으로 자른 종이를 끼우면 린의 팬티가 비쳐
보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아니, 딱히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
일웹의 신사분들이 '과연 대단하다!'면서 감탄하고 있더군요. 이런 방법을 먼저 생각해
내지 못하다니... 신사분들은 더더욱 분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퍼퍼퍽)
덧글
이건.. 발견해 낸게 아니라..
..계획대로..
일지도
마키를 희롱하는 니코
몰카찍는 각도(?)인 노조미... (기분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