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의 프리큐어는 괴롭힘(이지메)에 어떻게 맞서는가? 인터뷰 전편 (익사이트 리뷰)
3월 16일에 개봉한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Stage2'와 관련된 담당 프로듀서의 인터뷰
기사가 있더군요. 약간 긴 인터뷰 기사이고, 전후편으로 나누어 후편은 3월 22일에 게재
될 예정이라는데요. 이번 극장판의 포스터에서 프리큐어가 전원 옆쪽을 보고 있는 건 너
무나 인원수가 많아졌기 때문(2008년 올스타즈 DX1에서는 17명, 지금은 무려 32명)이라
는 언급이 우선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기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에 나온 홍보용 단체 그림에서는 큐어 마린 혼
자 이쪽을 보고 있었는데요. 그건 프로듀서 나름대로 '프리큐어가 모여서 단체 사진 촬영
할 때 처음에는 마린이 참지 못하고 이쪽을 봐버렸기 때문에 그런 사진이 나왔던 거고, 그
다음 이쪽을 보지 말라고 야단쳐서 다시 촬영한 사진에서는 모두 제대로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설정을 망상(?)해 가면서 만든 것인 듯합니다.
그외 프로듀서로서 '프리큐어'에 관여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 최선을 다해 극장
판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지난번 '올스타즈 NewStage'에서는 전원이 말을 하는 설정으로
시리즈를 계속해 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반발을 각오하고
일부 프리큐어에게만 대사를 준 거라는 이야기, 이 시점에서 개봉하는 극장판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신작 프리큐어가 직전의 프리큐어로부터 배턴을 넘겨받는다는 목적을 완수하
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등도 나왔더군요.
또한 팬들 사이에서는 자주 나오는 얘기로, '적을 아무리 거대하게 설정해도, 32명이 맞서
싸우면 집단 괴롭힘처럼 보이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언급 또한 인터뷰에서 나온 모양입니
다. '저쪽에서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는 한층 더 큰 힘을 낼 뿐이다'라는 힘의 논리를 애들
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전하고 싶은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응
하는 캐릭터를 프리큐어 올스타즈가 전력으로 서포트하는 이야기로 전환한 거랍니다.
그리고 메인 타겟인 미취항 아동은 혼자서 영화관에 올 수는 없으며 부모가 따라오기 마련
이므로, 부모가 재미 없는 작품을 만들어 버리면 '앞으로는 영화 보다 유원지에 놀라가자!'
가 되어버릴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프리큐어 재미있었어요'라고 아이가 웃으면서 올려다
봤더니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엉엉 울고 있더라 하는 상황이 프로듀서가 그리는 이상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일리가 있는 얘기 같습니다.
이번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Stage2'에서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32명이 '괴롭힘'(이지메)
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할까 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데요. 이번 극장판의 기획을 진행시
키기 시작했을 때 마침 집단 괴롭힘이 부각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프로듀서로서는, 이
번에 '괴롭힘'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고 나서 프리큐어를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웹에서는 '프리큐어야 말로 집단 괴롭힘의 대명사인데 무슨 소리냐?'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OTL)
그외에도 과거 '프리큐어5' 극장판에서 등장한 '다크 프리큐어'의 성우는 당시 프로듀서가
'프리큐어5가 한조 더 있으면 이런 캐스팅으로 하고 싶다'면서 뽑은 분들이라는 언급도 재
미있었고요. 거울의 나라 => 과자의 나라 => 장난감의 나라 등 점점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
향으로 극장판의 배경이 바뀌어 가는 것도 담당 프로듀서의 의도인 듯합니다.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인터뷰 기사네요.
3월 16일에 개봉한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Stage2'와 관련된 담당 프로듀서의 인터뷰
기사가 있더군요. 약간 긴 인터뷰 기사이고, 전후편으로 나누어 후편은 3월 22일에 게재
될 예정이라는데요. 이번 극장판의 포스터에서 프리큐어가 전원 옆쪽을 보고 있는 건 너
무나 인원수가 많아졌기 때문(2008년 올스타즈 DX1에서는 17명, 지금은 무려 32명)이라
는 언급이 우선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기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에 나온 홍보용 단체 그림에서는 큐어 마린 혼
자 이쪽을 보고 있었는데요. 그건 프로듀서 나름대로 '프리큐어가 모여서 단체 사진 촬영
할 때 처음에는 마린이 참지 못하고 이쪽을 봐버렸기 때문에 그런 사진이 나왔던 거고, 그
다음 이쪽을 보지 말라고 야단쳐서 다시 촬영한 사진에서는 모두 제대로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설정을 망상(?)해 가면서 만든 것인 듯합니다.
그외 프로듀서로서 '프리큐어'에 관여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 최선을 다해 극장
판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지난번 '올스타즈 NewStage'에서는 전원이 말을 하는 설정으로
시리즈를 계속해 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반발을 각오하고
일부 프리큐어에게만 대사를 준 거라는 이야기, 이 시점에서 개봉하는 극장판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신작 프리큐어가 직전의 프리큐어로부터 배턴을 넘겨받는다는 목적을 완수하
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등도 나왔더군요.
또한 팬들 사이에서는 자주 나오는 얘기로, '적을 아무리 거대하게 설정해도, 32명이 맞서
싸우면 집단 괴롭힘처럼 보이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언급 또한 인터뷰에서 나온 모양입니
다. '저쪽에서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는 한층 더 큰 힘을 낼 뿐이다'라는 힘의 논리를 애들
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전하고 싶은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응
하는 캐릭터를 프리큐어 올스타즈가 전력으로 서포트하는 이야기로 전환한 거랍니다.
그리고 메인 타겟인 미취항 아동은 혼자서 영화관에 올 수는 없으며 부모가 따라오기 마련
이므로, 부모가 재미 없는 작품을 만들어 버리면 '앞으로는 영화 보다 유원지에 놀라가자!'
가 되어버릴 수도 있답니다. 따라서 '프리큐어 재미있었어요'라고 아이가 웃으면서 올려다
봤더니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엉엉 울고 있더라 하는 상황이 프로듀서가 그리는 이상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일리가 있는 얘기 같습니다.
이번 '프리큐어 올스타즈 NewStage2'에서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32명이 '괴롭힘'(이지메)
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할까 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데요. 이번 극장판의 기획을 진행시
키기 시작했을 때 마침 집단 괴롭힘이 부각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프로듀서로서는, 이
번에 '괴롭힘'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고 나서 프리큐어를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웹에서는 '프리큐어야 말로 집단 괴롭힘의 대명사인데 무슨 소리냐?'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OTL)
그외에도 과거 '프리큐어5' 극장판에서 등장한 '다크 프리큐어'의 성우는 당시 프로듀서가
'프리큐어5가 한조 더 있으면 이런 캐스팅으로 하고 싶다'면서 뽑은 분들이라는 언급도 재
미있었고요. 거울의 나라 => 과자의 나라 => 장난감의 나라 등 점점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
향으로 극장판의 배경이 바뀌어 가는 것도 담당 프로듀서의 의도인 듯합니다.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인터뷰 기사네요.










덧글
(다크 레모네이드가 쿠기밍)
그럼 대박이었을 듯... 츤데레+울보+급한 성격+마빡(?)=오타쿠 창조?
글중에 패턴을 배턴을로 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