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오, 임달영 선생 원작, 김광현 선생 작화의 만화 '프리징' 애니메이션 제 2기의 제작이
결정된 모양입니다. 속보는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역
시나 또 나오는군요. 제 1기의 블루레이 & DVD는 평균 5천장 안팎으로 팔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는 얼마나 큰 인기를 모을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웹에서도 '과연 이런 종류의 신사 애니메이션이 안정적으로 팔리니까 계속 나오는 거
로구나' '가슴 서비스씬을 기대한다' '이치키 미츠히로의 귀중한 주인공 배역이라서 응원
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뭐, '한국 만화의 2기 따위 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 혐한
성 의견도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OTL)
태그 : 프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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