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중 2병'에 대한 진지한 분석 기사를 실었더군요.

중2, 넌 도대체 누구냐 (중앙일보 기사 보기)
‘중2병’은 전 세계적 현상 (중앙일보 기사 보기)

[ 북한이 남침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2가 무서워서'라는 우스갯소리는 이제 구문
이다. 그만큼 한국 사회에서 중2는 그 누구도 다루기 힘든 존재다. ]

[ 중2병이란 단어가 유행하자 일본에서는 지난해 7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라는 제목의 TV 애니메이션이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중2병에 빠져 허세 가득한 시기
를 보낸 고교생 주인공이 과거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지우고 싶어 하면서 생기는 에피
소드를 다뤘다. ]

네이버 뉴스를 뒤적이다 보니까, 중앙일보에서 '중 2병'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분석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더군요. 그 과정에서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도 거론했는
데요. 작년 7월에 방영되었다고 한 건 기자분의 실수인 듯합니다. (정확히는 작년 10월에
방영되었죠.) 이 기사를 보고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를 다시 보면, 새삼 무언가
다르게 느껴지려나요? (후덜덜덜)

덧글

  • 을파소 2013/04/06 15:43 # 답글

    중2들을 의무적으로 마라톤에 출전시켜 치유하겠다는 서울시 교육청보다는 제대로 조사하고 기사 쓴 거 같군요.
  • 네리아리 2013/04/06 16:16 # 답글

    확실히 병신같이 마라톤 출전 운운하는 서울교육청보다는 훨씬 제대로 되어 있는것 같네요
  • 리리아스 2013/04/06 17:33 # 삭제 답글

    윗분들 말씀대로 마라톤 하자는 인간들보단 제대로 알고 있네요
  • STX 2013/04/07 14:16 # 답글

    사춘기에 나타나는 행동증 하나인데 뭔 신종증상인줄아는 기자도 참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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