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봉보리 마츠리, 꽃피는 이로하 팬에게 좋은 소식 (일본 홋코쿠 신문 기사 보기)
일본 카나자와시 유와쿠 온천이 모델인 마을을 무대로 하는 애니메이션 '꽃피는 이로하'에
등장하는 축제를 재현한 '유와쿠 봉보리 마츠리'가 올해에도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이번에
개최되면 제 3회째. 개최 장소는 당연히 변함없이 유와쿠 온천. 올해에는 특히 극장판 애니
메이션도 개봉했으니 더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봉보리 마츠리는 7월 21일에 점등식을 하고, 10월 12일에 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랍
니다. 4월 6일 도쿄 시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에서 개최된 '꽃피는 이로하' 극장판 무대 인
사에서 제작 위원회가 그런 사실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재작년의 제 1회 봉보리 마츠리에는
약 5천명이 방문했고, 작년의 제 2회 봉보리 마츠리에는 약 7천명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올
해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꽃피는 이로하'의 성지인 '유와쿠 온천'은 확실하게 새로운 순례지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되려나요? 일웹에서는 '새삼 윤회의 라그랑제의 성지 카모가와 하고 비교된다'는 평
도 나오더라고요. 적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째 '카모가와'가 실패한 성지의 대명사
로 자리잡아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OTL
http://www.yuwaku.gr.jp/event/2013/20130406.html
참고로, 이게 바로 유와쿠 온천 관광협회의 4월 6일자 공지사항이랍니다.
(그림 출처: http://www.yuwaku.gr.jp/bonbori/index-b.html)
봉보리 마츠리 특설 사이트에는 홍보 그림도 올라왔네요.
일본 카나자와시 유와쿠 온천이 모델인 마을을 무대로 하는 애니메이션 '꽃피는 이로하'에
등장하는 축제를 재현한 '유와쿠 봉보리 마츠리'가 올해에도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이번에
개최되면 제 3회째. 개최 장소는 당연히 변함없이 유와쿠 온천. 올해에는 특히 극장판 애니
메이션도 개봉했으니 더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봉보리 마츠리는 7월 21일에 점등식을 하고, 10월 12일에 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랍
니다. 4월 6일 도쿄 시네마 선샤인 이케부쿠로에서 개최된 '꽃피는 이로하' 극장판 무대 인
사에서 제작 위원회가 그런 사실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재작년의 제 1회 봉보리 마츠리에는
약 5천명이 방문했고, 작년의 제 2회 봉보리 마츠리에는 약 7천명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올
해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꽃피는 이로하'의 성지인 '유와쿠 온천'은 확실하게 새로운 순례지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되려나요? 일웹에서는 '새삼 윤회의 라그랑제의 성지 카모가와 하고 비교된다'는 평
도 나오더라고요. 적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째 '카모가와'가 실패한 성지의 대명사
로 자리잡아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OTL
http://www.yuwaku.gr.jp/event/2013/20130406.html
참고로, 이게 바로 유와쿠 온천 관광협회의 4월 6일자 공지사항이랍니다.

봉보리 마츠리 특설 사이트에는 홍보 그림도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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