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가 미국 드라마화! 기예르모 델 토로 제작 (시네마 투데이 기사)
만화 '몬스터'(MONSTER)의 미국 드라마화 소식이 있더군요. Deadline.com의 보도를
인용한 시네마 투데이의 기사를 보니, 영화 '헬 보이'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
에 참여하고, 일본의 쇼가쿠칸도 컨설팅 프로듀서로서 기획에 관여할 예정이랍니다. 델
토로 감독은 각본을 담당하는 것 이외에, 파일럿판의 감독을 맡는 방안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그외에도 인기 드라마 '셜록'의 스티브 톰슨씨가 제작 및 각본에 참여해, HBO
방송국과 공동으로 제작할 계획이랍니다.
당초 '몬스터'는 헐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가 기획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좌절되었다는 언급도 기사에 실려 있군요. 하지만 델 토로 감독이 단념하지 않고 드라마
화를 추진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추가 정보는 나중에 다시 나올 듯. 기대해 보겠습니다.
만화 '몬스터'(MONSTER)의 미국 드라마화 소식이 있더군요. Deadline.com의 보도를
인용한 시네마 투데이의 기사를 보니, 영화 '헬 보이'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
에 참여하고, 일본의 쇼가쿠칸도 컨설팅 프로듀서로서 기획에 관여할 예정이랍니다. 델
토로 감독은 각본을 담당하는 것 이외에, 파일럿판의 감독을 맡는 방안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그외에도 인기 드라마 '셜록'의 스티브 톰슨씨가 제작 및 각본에 참여해, HBO
방송국과 공동으로 제작할 계획이랍니다.
당초 '몬스터'는 헐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가 기획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좌절되었다는 언급도 기사에 실려 있군요. 하지만 델 토로 감독이 단념하지 않고 드라마
화를 추진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추가 정보는 나중에 다시 나올 듯.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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