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냐루코양 엔딩 영상을 연출한 키타쿠보 히로유키씨의 글

(출처: https://twitter.com/LawofGreen/statuses/327215326305591297)

얼마 전에 방영된 '기어와라! 냐루코양W'의 엔딩 영상에서 캐릭터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면이 있었던 걸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 그 엔딩 영상의 연출을 담당한 '키타쿠보 히로
유키'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더군요. 그 장면은 언뜻 CG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죠. 이에 대해 예산이 많이 들었겠노라고 평하는 사람이 있으
니까, 키타쿠보씨는 제작 예산은 다른 버전의 엔딩 영상과 똑같이 배분 받았으며 그 한정된
예산으로 만들어낸 거라고 강조하신 모양입니다.

또한 엔딩 영상을 CG로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실제로 만들어서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CG로는 절대로 저런 영상을 못만든다는 언급, 원화료를 극장 작품 수준으로 지급했다는 언
급 등도 올라왔더군요. 여러가지로 키타쿠보씨가 신경써서 만드신 엔딩 영상이라는 얘기 같
습니다.

PS) 아참, 일웹에서는 원화료를 극장 작품 수준으로 지급했다는 언급을 두고, '요즘 일부 제
작자들 사이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상 원화 단가가 지나치게 상승하여, 가뜩이나 저예산
인데, 다른 부문에 돌아갈 돈이 줄어든다는 불평이 들린다.'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도 있
더군요. 이걸 '원화 지상주의'라고 부르기도 하던데요. 정말 그런 경향이 있는 걸까요? OTL

덧글

  • Merkyzedek 2013/04/26 13:52 # 답글

    나중에 팔려면 원화의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엔딩영상은 봤지만, 극장작품 정도의 원화료를 투자할 정도로 인기거리가 될지는... 좀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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