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기 발브레이브'는 앞으로도 한층 더 서비스씬이 강화되려나요?

(사진 출처: 2ch)

'혁명기 발브레이브'와 관련된 잡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제 5화에서부터 계절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층 더 서비스씬이 강화(?)될 모양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가령, 히로인이 옷
을 입은 채 수영을 하는 장면 등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한 장면이 나온다고 강조해서 홍보중
인 듯합니다.

지난번에는 목욕씬에서 무언가 보인다(?)고 하여 신사들 사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더니만, 앞으로는 더더욱 신사용(?) 애니메이션이 되려나요? 이거 블루레이 & DVD 판매량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일웹에서는 '아아, 좋은 마케팅 전략이다!'라는 평도
나오더라고요. (후덜덜덜)

덧글

[콜드]

찰지게 나왔군요.

[やみ]

서비스라도 해주지 않으면 안될거같아요. (...)

[달리안]

정확하네요 ...서비스라도 안해주면 안될거같았으유...

[루츠카]

오히려 그쪽으로 더 흥할지도

[청영]

발브레이브는 4월 신작 애니로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으나, 각본 때문에 길티 크라운 루트를 타기 시작한 느낌 (...)

[la+]

비비드도 이랬던 기억이...

[엘라하드]

메카닉물이 이런 서비스물로 변하면 더좋지

[리리아스]

코드기어스처럼 남덕과 여덕을 모두 노릴 생각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쪽이 더 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