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변의 밭에 '걸즈 & 판처'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는 사람 등장?

(사진 출처: 2ch)

지난번에 언급한 바와 같이, 성지인 오오아라이로 열차를 타고 가다보면 철로변에 있는 밭에
'걸즈 & 판처' 그림이 그려져 있음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문제의 그림
을 자기가 그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2ch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휴경지라 잡초가 무성한 밭에 트랙터로 풀을 깎아서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하여 그렸다는데요. 밑그림 같은 것도 그리지 않고, 오로지 상상력과 트랙터 운전감각만 믿
고 혼자서 작업했답니다. 시간은 그렇게까지 많이 소요되지 않았으나 상상 이상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정신적으로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조만간 풀이 다시 자라날 거고, 휴경이 끝나 경작을 다시 하게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테니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할 거라고 합니다. 아쉬운 일이네요.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덧글

  • 둥실 2013/05/07 21:42 # 답글

    트랙터 메이커는 구보타군요 ㅎㅎ
    근데 저걸 밑그림도 없이 그냥 완성했다니 대단하네요
  • gini0723 2013/05/08 00:56 # 답글

    헐 그냥 한번에 그렸다구요? (...)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11241763
11775
35595086

놀이터 안내판

본 블로그는 완전히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며, 홍보성 게시물은 영리나 비영리를 불문하고 즉시 삭제됩니다. 본 블로그에서 개인적 감상 및 리뷰 작성을 위해 인용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저작권은 모두 원저작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 인용을 통해 어떤 경제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합니다. 본 블로그의 게시물 중에서 독자적으로 창작한 내용들은 출처를 밝히시고 문맥 등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는 한, 전부 또는 일부를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해 가실 경우에는 출처로 링크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2ch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그림등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퍼가셔도 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