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10화, 드디어 밝혀진 비밀?

(그림 출처: 2ch)

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10화, 이번편에서는 이것저것 감추어져 있던 진실들이 밝혀
졌습니다. 다크 사무라이들은 자신들을 부활시킨 존재로부터, 주인공 일행은 '도쿠가와
요시히코'로부터 각자 돌아가는 사정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요. '진호석'이라는 돌은
일본 전체를 흐르는 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물건으로 그게 부서지면 큰 혼란이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도쿠가와 측은 진호석을 지키려고 결계를 쳐놓았는데, 그게 1기 마지
막의 싸움으로 인해 크게 손상을 입고 현재 복구중인 모양입니다. 즉, 아직 결계의 복구가
다 끝나지 않은 지금이 바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원하는 측에는 좋은 기회인 듯. 다크 사무
라이들은 진호석을 파괴하여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음모에 따라 부활하게 되었다는
얘기 같습니다.

요시히코를 따르는 마스터 사무라이 '니아'는 다크 사무라이와 싸웠으나 역부족.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이 최강의 마스터 사무라이가 아니라, 야규 도장에 있는 '야규 쥬베이'가
최강의 이도류 사무라이라는 말을 들려준 모양입니다. 덕분에 다크 사무라이들은 진호석
을 파괴하려는 목표도 잠시 잊어버린 채,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야규
도장을 찾아 소동을 벌인 모양입니다. 그 바람에 도쿠가와 측은 결계를 복구할 수 있는 약
1개월의 귀중한 시간을 벌게 되었다는 거죠. 미야모토 무사시는 여전히 야규 쥬베이와의
진검 승부를 우선적으로 여기던데요. 그렇게 나오면 부활시킨 쪽으로서는 상당한 골치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부활시킨 쪽은 몸의 일부가 기계로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조종하기
쉬운 마타에몬을 이용해 진호석을 찾으려고 촉수 괴물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마타에몬은 그런 사실을 알고서도 오히려 즐거워하면서 완전히 신바람이 나서는
자기 나름대로 진호석을 찾아서 파괴하겠다는 듯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도중에 나온 마
타에몬 로켓 펀치도 인상적이더군요.) 이런 식으로 진실을 알게 된 다크 사무라이와 마스
터 사무라이들은 각자 자신들의 할일을 하면서 다가오는 결전을 기다리는데요. 그런 와중
에 유키무라는 드디어 승리의 열쇠(?)라 할 수 있는 '사무라이 브라이드'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를 알아냅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유키무라는 '사무라이 브라이드'가 되기 위해서
는 마스터 사무라이가 7명 필요하고, 그 마스터 사무라이들이 주인(이 경우에는 야규 무네
아키라)을 통해 누군가 1명에게 기를 집중시켜줘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단, 그렇게 되면...
나머지 마스터 사무라이들과 주인은 모두 목숨이 위태롭다고 하는데요.

누군가 한명을 마스터 사무라이로 만들기 위해 나머지 동료들이 최소한 힘을 잃고, 까딱하
면 목숨까지 위태로운 큰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들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야기
는 엔딩. 시리어스한 분위기 속에서 다음편으로 계속됩니다. 일웹에서는 '8P 떡밥 왔다!'면
서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먼산)

(그림 출처: 2ch)

그런 와중에서도 카네츠구는 갈수록 완벽한 개그 캐릭터가 되어가던데요. 이제는 무슨 중
요한 논의를 하려면, 일단 카네츠구부터 어떻게 처리하여 조용히 시키는(?) 게 일상화된 듯
싶습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글

  • 엑스트라 2013/06/08 10:18 # 답글

    그런데 원숭이 모리섬머는??? "우끼~!!" 모에가 모자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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