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원작 소설의 신구 삽화 비교는 꾸준히 화제가 되는군요. 예전에 삽화 를 담당했던 okiura씨와 신장판의 삽화를 담당하는 CHOCO 그림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마음 에 드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갈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 작품이 훌륭한 일러스트 레이터 복을 타고 났다(?)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느낌도 듭니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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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신작이 오히려 밋밋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