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11화, 드디어 최후의 결전으로?

(그림 출처: 2ch)

백화요란 사무라이 브라이드 11화, 사무라이 브라이드를 탄생시키는 작업이 대단히 위험하다
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일단 최선을 다해보기로 하는 남주인공 무네아키라. 우선 자신의 마스
터 사무라이들이 한곳으로 모아주는 기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지 시험해 봅니다만, 다크 사
무라이들이 걸어놓은 봉인 때문에 애초부터 잘 되지를 않습니다. 센히메 등은 그냥 사무라이
브라이드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들의 힘만으로 싸울 것을 결심하는데...

미야모토 무사시는 약속대로 야규 쥬베이와 승부를 벌이기 위해 야규 도장을 찾아옵니다만,
그새 마타에몬과 코지로가 진호석을 파괴하러 갔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듯. 대결이 막 시작
되려는 찰나 마타에몬의 공격으로 진호석에 흠이 생기면서 이변이 발생하자 당황하는 기색
을 보이더군요. 다른 마스터 사무라이들은 무사시에게 정정당당하게 대결하자고 해놓고 속
임수를 썼다면서 비난하지만, 야규 쥬베이만큼은 무사시가 전혀 몰랐을 거라고 감싸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이용당하기 위해서 부활했을 뿐'이라면서 맥이 빠진 무사시를 자극
하고 격려(?)하여, 결국 자신과 1:1로 대결하게 만드는 야규 쥬베이. 이 장면에서 성우 유우
키 아오이의 목소리가 그야말로 이케멘(!) 같은 느낌이었다는 평도 나왔습니다. 야규 쥬베이
가 미야모토 무사시와 치열하게 대결을 펼치는 동안, 진호석이 있는 곳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인슌이 진호석을 파괴하면 안된다는 듯 동료들을 막더라고요. 거기에
야규 기센과 니아 등이 가세, 뒤늦게 무네아키라의 마스터 사무라이들도 달려옵니다.

코지로는 결계 때문에 진호석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단 철수합
니다. 그러는 동안 야규 쥬베이와 대결하고 있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자신을 부활시킨 원령에
게 아예 몸을 직접 조종당하면서 쥬베이와 제대로 된 승부를 할 수 없게 되자, 그러면 차라리
할복하겠다고 합니다. 이때 바람처럼 혜성처럼 등장한 마에다 케이지가 그걸 막더군요. 그리
고 무네아키라에게 그런 봉인쯤은 '기'를 이용해서 날려버리면 된다고 충고해줍니다. (일웹에
서는 '기 만능설?' '아, 좀 빨리 얘기해주지 그랬냐!'라는 평도 나오더군요.)

(그림 출처: 2ch)

무네아키라는 과연 주인공답게(?) 자신의 기를 이용해 봉인을 풀어버린 다음, 그러고도 힘이
남아 카메하메파(...) 비슷한 기 공격까지 날리더군요. 하지만 원령측은 당초 계획된 대로 인
슌을 중심으로 하여 다크 사무라이들을 하나로 합체시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인간 로켓
처럼 그쪽으로 '퓽!'하고 날아가는 장면이 인상적이더군요.) 드디어 거대한 '최종 보스' 등장.
그 최종 보스가 진호석의 결계를 파괴하려 하는 가운데, 결계의 완전 수복까지는 앞으로 조금
만 더 있으면 되는 상황. 이제부터 그 시간을 벌기 위한 최후의 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찰나에 이야기는 엔딩.

다음편은 드디어 최종화인데요. 이번 예고편에서는 쥬베이가 완전히 사망 플래그를 팍팍 세우
더군요. 일웹에서는 '카나메 마도카가 연상된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쥬베이가
사무라이 브라이드가 되어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사라져 버리는 비극적인 전개가 되려나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웹에서는 여전히 '1기 보다 훨씬
재미있다!' '서비스씬이 없으면 하나도 재미 없다!'는 등 평이 엇갈렸습니다. OTL

덧글

  • 콜드 2013/06/16 04:51 # 답글

    주인공이 더 쎄진 기분이군..
  • 엑스트라 2013/06/16 06:48 # 답글

    그러는동안에 우끼~! 하는 원숭이 모리섬머는 뭐하고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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