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간츠' 최종회를 많은 독자가 혹평 (로켓뉴스24 기사 보기)
일본의 로켓뉴스24에서 '주간 영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던 인기 만화 '간츠'가 6월 20일에
최종회를 맞이한 것을 두고, 웹상에서 최종회의 전개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혹평을 가하
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모양입니다. '뭐냐 이거' '그토록 긴 스토리였는데 정말
어이없이 끝났다는 느낌이다' '상상은 했지만 많이 심했다' '무리하게 끝낸 느낌' '끝나는
방법이 너무하다' '대체 이 만화는 뭐였던 걸까' 등 혹평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서도 '소름이 끼쳤다' '즐겁게 읽었다'라고 찬사를 보내는 목소리도 없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기자분은 혹평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평하고 있더라
고요. 많은 독자들이 '좋은 의미로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망
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게 기자분의 의견인데요. 여러가지로 시끌시끌한 완결이네요.
일본의 로켓뉴스24에서 '주간 영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던 인기 만화 '간츠'가 6월 20일에
최종회를 맞이한 것을 두고, 웹상에서 최종회의 전개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혹평을 가하
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모양입니다. '뭐냐 이거' '그토록 긴 스토리였는데 정말
어이없이 끝났다는 느낌이다' '상상은 했지만 많이 심했다' '무리하게 끝낸 느낌' '끝나는
방법이 너무하다' '대체 이 만화는 뭐였던 걸까' 등 혹평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서도 '소름이 끼쳤다' '즐겁게 읽었다'라고 찬사를 보내는 목소리도 없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기자분은 혹평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평하고 있더라
고요. 많은 독자들이 '좋은 의미로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망
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게 기자분의 의견인데요. 여러가지로 시끌시끌한 완결이네요.
덧글
역시 에필로그가 없었다는게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