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초차원게임 넵튠 이벤트의 괴한 난동 사건이 기사화

도쿄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에서 나이프 소지 남자 체포 (스포치니 신문)

[ 애니메이션 관련 이벤트중에 나이프를 가지고 있었다 하여, 경시청 이케부쿠로 경찰서
는 6월 22일, 총도법 위반(소지) 혐의로, 자칭 도쿄도 아다치구에 사는 30대 남자를 현행
범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22일 오후 도쿄도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 1쵸메의 영화관
6층에서 나이프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

이케부쿠로서에 따르면, 영화관에서는 TV 애니메이션 '초차원게임 넵튠' 이벤트를 개최
중이었는데, 오후 1시 40분쯤 관계자로부터 '무대에서 날뛰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110번
에 신고가 들어왔다. 남자는 의미불명의 진술을 하고 있어, 이케부쿠로서가 자세한 경위
를 조사하고 있다. ]

6월 22일 '초차원게임 넵튠' 선행 상영 이벤트에서 있었던 난동 사건이 기사화된 모양입니
다. 당시 한창 이벤트가 진행중일 때, 괴한이 흉기를 들고 무대로 난입해, '이중에 범죄자가
있다!' '다나카 리에 나와라!' '나는 피해자다!' '경찰을 불러라!'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리
는 바람에, 성우 다나카 리에, 사토 리나, 이마이 아사미씨 등과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이벤트가 중지된 바 있죠.

이미 올라온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괴한이 들고 있던 흉기는 '크로우 바' (일명
'빠루')였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기사에서는 나이프라고 되어 있네요. 또한 남자의 신원을
'자칭'이라고 해놓은 것으로 보아, 워낙 횡설수설하고 있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완전히 미친 사람인가 봐요. 일웹
에서는 스토커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더라고요. (쿨럭)

http://nep-anime.tv/news.html?y=2013&m=6#nid120

한편, 넵튠 제작위원회 명의로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이 올라왔는데요. 6월 22일의
이벤트가 불미스러운 사태에 의해 중지된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 이벤트 티켓의 잘라내
고 남은 부분은 일단 잘 보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공지한다고 하네요. 참 제작위원회도 정말 황당할 것 같습니다.

PS) 그나저나 목격자들의 증언중에는, 성우 다나카 리에씨가 놀라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정말 사실인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또한 사실이라면 현재 상태
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OTL)

PS2) 일웹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만약 내가 현장에 있었다면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 괴한
을 단숨에 제압하고, 여성 성우 3명으로부터 진심으로 감사를 받았을텐데 아깝다!'라고 아
쉬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 대단한 무술 고수분인가 보군요.)

덧글

  • gini0723 2013/06/23 13:51 # 답글

    일단 무기를 든 사람한테는 접근 안하는게 상책이죠. 어설프게 덤볐다가 어디 머리같은데 맞으면 ....
    여튼 별 미친놈이 다 있네요 (...)
  • 매니아 2013/06/23 14:35 # 답글

    이벤트 다시 하거나 하는 모양인데 정신병자는 좀 병원을 찾아갔으면 좋겠군요. 잘라낸 부분 버린 사람은 땅을 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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