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몬의 발언에 게임 크리에이터 요코오 타로씨가 코멘트 (로켓뉴스24 기사 보기)
지난번에 '호리에 타카후미'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성우일에 실제로 그렇게 스킬이 필요
한가?'하며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리는 바람에 일웹에서 계속 시끌시끌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게임 크리에이터 '요코오 타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호리에몬의 성
우일에 스킬이 필요한가 하는 발언은 성우들의 노력을 짓밟는 너무한 발언이다'라고 비판
하는 코멘트를 하여 화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요코오 타로씨는 자신의 체험담으로 '야마데라 코이치'씨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마이크
를 통하지 않고 들은 야마데라씨의 본래의 목소리에서 '오라'를 느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받은 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니 만큼 성우일은 결코 아
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취지로 하신 말씀인 것 같네요. 호리에 타카후미씨의 발언에 의
해 촉발된 논란이 정말 오래 계속되는 느낌입니다. OTL
지난번에 '호리에 타카후미'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성우일에 실제로 그렇게 스킬이 필요
한가?'하며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리는 바람에 일웹에서 계속 시끌시끌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게임 크리에이터 '요코오 타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호리에몬의 성
우일에 스킬이 필요한가 하는 발언은 성우들의 노력을 짓밟는 너무한 발언이다'라고 비판
하는 코멘트를 하여 화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요코오 타로씨는 자신의 체험담으로 '야마데라 코이치'씨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마이크
를 통하지 않고 들은 야마데라씨의 본래의 목소리에서 '오라'를 느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받은 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니 만큼 성우일은 결코 아
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취지로 하신 말씀인 것 같네요. 호리에 타카후미씨의 발언에 의
해 촉발된 논란이 정말 오래 계속되는 느낌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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