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히로시마현 타케하라시를 무대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타마유라 - 모어그레시브'와
일본 축구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발표되었다고 하는군요.
산프레체의 유니폼을 입고 서포터가 된 히로인 5명이 그려진 포스트 카드가 오는 13일에
'에디온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시합에서, 선착순 1만명
에게 배포될 예정이랍니다. 7월 13일 오후 5시부터 스타디움의 각 입장 게이트에서 배포
하며, 시즌 패스 소유자는 선행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4시 반부터 배포가 개시된다고 하
네요. 그림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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