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2기 2화, '부장'이라는 호칭이 익숙하지 않은 후우

(그림 출처: 2ch)

타마유라 2기 2화, 사진부를 만들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후우. 하지만 아직도 '부장'이라
는 직함이 익숙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사람들이 '부장'이라고 부를 때마다 긴장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더라고요. 그런 가운데, 후우는 사진 컨테스트에서 특선을 차지할 정도로 사진을 잘
찍는 대단한 고등학교 3학년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컨테스트에서 상을 받은 사진
속 모델은 바로 후우 자신이더군요.) 후우의 남동생 코우를 좋아하는 코마치도 같은 컨테스트
에서 상을 받은 모양인데, 사진 속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노리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는 동안, 사진부 설립은 허가가 떨어지고, 신입 여교사가 고문으로 배정됩니다. 그 고문
여교사는 상당히 귀엽던데요. 목소리는 성우 '니시무라 치나미'씨. 일웹에서는 '아리아 사장
왔다!'하면서 팬들이 성우 장난을 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살짝 어리버리한 것 같은데,
일웹에서는 '스타일 발군의 어리버리한 여교사, 하악하악!'하면서 팬들이 모에를 외치고 있
었습니다. (확실히 스타일은 발군이더군요.)

(그림 출처: 2ch)

그 고문 여교사가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는 덕분에, 후우는 문제의 대단한 사진 실력을
지닌 학생이 바로 같은 학교 3학년생임을 알게 됩니다. (일웹에서는 신 캐릭터가 후배인줄로
만 알았는데 선배인 거냐면서 놀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대단한 실력자가 있는데도
자신이 멋대로 사진부를 만들어 '부장'이라고 불려도 좋은 걸까 하고 긴장하는 후우. 그런 가
운데, 드디어 문제의 그 '카나에'라는 3학년 여학생이 사진부를 찾아오는 장면에서 이야기는
엔딩.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뭐,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는 훈훈한 치유물의 전형을 보여준 한편이었는데요. 다음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사진부가 활동을 개시할 듯하니 지켜봐야 겠습니다. 사진 컨테스트에서 상을 받
는다는 목표도 얼떨결에 세워진 것 같더라고요. (헐헐)

PS) 아참, 일웹에서는 고문 여교사인 '시모카미야마'(下上山) 선생의 성이 재미있다며 화제
로 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덧글

  • 콜드 2013/07/11 08:11 # 답글

    선생님이 헠헠헠
  • 후뇽모에 2013/07/12 10:18 # 삭제 답글

    신입선생님도..후우들의 선배인 소녀도 모에하더군요.
    타마유라는 첨부터끝까지..편안한스토리,이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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