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큐브SS 2화, 불타는 라이벌 대결?

(그림 출처: 2ch)

로큐브SS 2화, 남주인공 스바루의 아버지가 데려온 프랑싀 소녀 '미미'는 토모카에게 농구
로 승부를 내자고 도전합니다. 미미도 나름대로 뛰어난 실력을 과시합니다만, 토모카와 일
대일로 대결해서 결국 지고 말더군요. 여자애한테 진 건 처음인 듯, '첫경험을 빼앗겼다'면
서 위험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던데요. 역시나 이번편에서도 완전히 노린 듯한 아슬아슬 대
사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군요. (일웹에서는 스바루의 아버지를 보면서, '아, 스바루가 로리
콘인 건 아버지로부터의 유전인가?'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미미는 토모카 일행과 같은 학교 5학년으로 전학오더니만,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토모카와
재대결하고 싶다는 이유로, 남자 농구부를 찾아와 나츠히한테 도전하기도 합니다. 이건 뭐
자신만의 영지가 필요하다면서 다른 땅의 영주를 쓰러뜨리고 그 땅을 빼앗는다는 발상인가
요? (후덜덜덜)

(그림 출처: 2ch)

그런 가운데 사키의 소꿉친구이자, 사키를 얄미운 라이벌로 여기는 '마사미'라는 소녀가 축
제에서 사키에게 사격을 가르쳐주는 스바루의 훈훈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마구 퍼뜨리겠다
고 협박하는 사건이 생기는데요. 스바루는 그 사실을 알고 이러다가 로리콘으로 찍혀서 큰
난리가 나는 게 아닌가 싶어 덜컥 걱정을 합니다. (일웹에서는 '사실이잖아?' '너 로리콘 맞
잖아?'라는 목소리가 많더라고요. orz)

하지만 사키의 도발에 말려든 마사미는 이런 협박 수단에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사진
을 자발적으로 지워버리고, 6학년 여자 농구팀을 타겟으로(?) 결성된 5학년 여자 농구팀에
들어가게 됩니다. 미미를 비롯, 나츠히의 쌍둥이 여동생, 히나타의 여동생, 그리고 마사미
가 한팀이 되고, 나츠히가 얼떨결에 코치 비슷한 포지션을 맡게 되는데요. 일웹에서는 '아,
이건 나츠히 하렘 결성인가?' '나츠히도 가만 보면 하렘 마스터 소질이 있다!'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6학년 팀 vs 5학년 팀의 시합이 벌어지는데...

시합이 벌어지자 급조된 5학년 팀은 엉망진창. 완전히 갈팡질팡하다가 제실력을 못 발휘
하고 당하기만 합니다. 나츠히는 코치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우왕좌왕.
하지만 이럴 줄 알고 스바루가 자기 아버지를 모셔와서 5학년 팀의 1일 감독을 맡게 하더
군요. 과연 다음편에서는 이 시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모처럼 뜨거운
농구 시합이 인상적이었던 한편이었습니다.

덧글

  • 엑스트라 2013/07/14 02:08 # 답글

    진격의 로리콤은 무슨 생각으로.....
  • 콜드 2013/07/14 02:27 # 답글

    아버지와 아들의 농구대결이 되는건가?
  • chervil 2013/07/14 06:11 # 답글

    결국엔 다 자기가 맡게 될거란 생각에 제대로 가르치려는거 아닐까요...
    아니 6학년은 반년밖에 못보니 5학년으로 시점을 전환했다거나...
  • 제이크 2013/07/14 06:43 # 삭제 답글

    아버지의 등장으로 잇세이, 리아스, 라이저 모두 집합. 아, 제노비아도 포함인가
  • 스피카 2013/09/22 15:53 # 답글

    스바루의 아버지는 첨보는데 와.. 진짜
    닮았네요.. 어머님은 여전히 고우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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