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밀키홈즈 1화, 드디어 시작된 새로운 밀키홈즈

두 사람은 밀키홈즈 1화, 새로 2명의 후배 캐릭터들이 가세한 가운데, 드디어 본격적인 새로
운 밀키홈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웹에서는 기존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과 세계관이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헷갈려 하는 사람도 많던데요. 기존 TV 애니메이션밖에 안본 사람들은, 밀키
홈즈가 영웅으로 취급받으며 잘나간다는 설정에 충격(?)을 받기도 한 모양입니다. 밀키홈즈
가 워낙 괴도를 많이 잡은 탓에, 최근에는 괴도가 크게 줄어 경찰이 별로 할일이 없어지기까
지 한 듯. 정말 대단하군요. (덜덜)

밀키홈즈 못지 않게 팬이 많은 '아케치 코코로'는 신참 교통과 경찰의 연수를 지도하는 정도
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데요. 그 신참 경찰의 성우가 '걸즈 & 판처'의 '아키야마 유카리'
와 같고, 연기톤과 성격까지 비슷하여, 일웹 사람들이 '아무리 들어도 유카리'라는 농담을 하
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괴도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는 소리를 듣자 코코로
는 신참 경찰을 다그쳐 가장 가까운 현장을 향하고, 거기서는 마침 괴도와 마주쳐 붙잡으려다
위기에 빠진 2명의 후배를, 선배 밀키홈즈가 나타나 구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키홈즈 선후배 애들과 아케치 코코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여러 명의 괴도들이 거창
하게 등장하여 새로운 싸움을 예고하는 모습에서 이야기는 엔딩. 역시나 '밀키홈즈 정보국'이
라는 프로그램과 30분 시간을 반씩 나눠쓰다 보니까 금방 끝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웹에
서는 '코코로가 지도를 맡은 신참 경찰이 수상하다. 괴도 가운데 한명 아냐?'라는 추측이 나오
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렇게 될지 어떨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일웹에서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평이 많더군요. 후배 신 캐릭터들 담당 성우의 연기력에 의문
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고요. 난장판 카오스 전개가 빠진 밀키홈즈는 그냥 흔해빠진 미소녀
애니메이션이 되어버렸다는 불평도 있었습니다. 그런 정신없는 개그 전개를 기대하면서 봤는데
크게 실망했다는 의견도 보이더군요. 과연 앞으로 그런 부정적인 평가를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아르센느는 다시 등장하려나요?)

덧글

  • 니알라 2013/07/14 11:23 # 삭제 답글

    에에엥?! 이거 카오스물 아니었습니까? 게임 원작 지지파인 저로서는 반갑군요.
  • 오선지 2013/07/14 12:36 # 삭제 답글

    전작만큼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ㅎ
  • 유쾌 2013/07/15 03:26 # 삭제 답글

    밀키홈즈팬으로써 애니도 좋지만 애니전에 나오는 밀키정보국이였나 그것도 너무너무좋네요 ㅋㅋ 예전에도 재밌었는데 ㅋㅋ 근디 애니만 보신분들은 거부감있을수도 있겠네요 얼른 모두모두 게임을...!!
  • 1234 2013/07/18 14:52 # 삭제 답글

    음 전 애니파인데... 난장판 카오스전개가 나오지않아 많이 아쉽. 근데 밀키홈즈들과 코코로쨩의 진지한 모습이 또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당 그점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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