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부터 판매될 예정인 극장판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예매권 특전 그림이
예쁘다고 난리더군요. IC 카드 스티커라고 하는데요. 릿카가 그려진 'Ricca', 니부타니가 그
려진 'Shinca', 데코모리가 그려진 'Decoca', 츠유리 쿠민이 그려진 'Neruca' 등 총 4종류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매권을 1장 구입할 때마다 특전 스티커를 1장씩 랜덤으로 준다고
하네요.




좀더 큰 샘플 그림은 이렇습니다. 'Ricca'는 현실과 '확장세계'를 오갈 수 있는 카드라는 컨셉
이고, 'Shinca'는 '흑역사'에서 현실로의 일방통행 카드인가요? 'Decoca'는 현실과 평행세계
를 오갈 수 있는 카드, 그리고 'Neruca'는 현실과 꿈의 세계를 오갈 수 있는 카드라고 되어 있
군요. 재미있는 특전 같습니다.
태그 : 중2병이라도사랑이하고싶어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