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3일에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었던, 트루 티어즈 x 꽃피는 이로하
x TARI TARI 등 3작품의 조인트 페스티벌이 영상화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블루레이
와 DVD로 발매된다는 얘기죠.

현재 연말 발매를 목표로 열의 제작중이라고 하며, 라이브용 신규 악곡 '유토피아'를 TV
사이즈로 하여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상도 제작중이랍니다. 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뮤직 비디오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림 콘티와 연출
은 3 작품을 대표하여 TARI TARI의 '하시모토 마사카즈' 감독이 맡는답니다. 기대해 보겠
습니다.
덧글
성우 겹치니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