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2기 5화, 벚꽃을 찾아라!

(그림 출처: 2ch)

타마유라 2기 5화, '셔터 찬스'를 노리면서 사진부의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카나에는
후우가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은근히 부러워하더군요. 나중에는 사람
사진을 찍으려고만 하면 긴장하고야 마는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한탄하는 모습도 보이
죠. 그런 가운데 후우와 카나에는 사진부 고문 교사인 시모카미야마의 제안에 따라 벚꽃
사진 컨테스트에 출품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벚꽃이 이미 거의 다 진 뒤라, 아직
남아 있는 벚꽃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사요미에게 하자, 사요미는 당장 눈을 빛내면서 후우와 친구들을 몽땅
끌고 커다란 깃발을 든 채 산행에 나서는데요. 애들은 '사진부 부원 모집'이라고 큼직하
게 쓴 깃발을 무진장 부끄러워 하더라고요. (쿨럭)

(그림 출처: 2ch)

사요미가 약간 민폐 캐릭터 기질이 있긴 해도 일 하나는 확실하게 하더군요. 사요미가
이끄는 대로 산에 올랐더니만, 실제로 아직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벚나무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일웹 사람들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존재하는 유명한
나무라고 하던데요. 후우 일행은 그 벚나무 주변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카나에도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긴장하지
않고 사람 사진을 실컷 찍게 되는데요. 하지만 기껏 사진을 찍어왔더니, 벚꽃 컨테스트
의 마감은 이미 끝난 상태였답니다. 시모카미야마 선생이 날짜를 착각한 거죠.

잠시 좌절하는가 싶었던 시모카미야마 선생은 어느새 기운을 회복하여 다음에는 '수중
포토 컨테스트'에 나가 보라고 권합니다. 일웹에서는 '일부러 난이도가 높은 미션만 골
라서 부야하는 걸 보니, 은근히 S 기질이 있는 거 아닌가?' '과연 아리아 사장님'이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후우와 카나에의 사진부 활동은 계속되는 거로
군요. (일웹에서는 '포토카노'와 비교하면서 보니 재미있더라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그림 출처: 2ch)

아참, 일웹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오, 크다!' '정말 크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
'우와, 저렇게 클 줄 몰랐다!' '아아, 이런 게 바로 절경이로구나!'라는 코멘트가 나오기
도 했는데요. 물론 벚나무가 크다는 소리겠죠? (끄덕끄덕)

덧글

  • 아하하 2013/08/01 17:11 # 삭제 답글

    그것 참 크고 아름답군요...
  • 콜드 2013/08/01 20:14 # 답글

    좋다!!!(뭐가?!)
  • ㅎㅎㅎ 2013/08/02 12:37 # 삭제 답글

    타마유라는 여러가지로 맘이 훈훈한애니..제일밑의 그림으로 더욱 훈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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