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밀키홈즈 6화, 정체를 감출 생각이 없는 듯?

(그림 출처: 2ch)

두 사람은 밀키홈즈 6화, 이번편에서는 오래간만에 현장에 복귀(?)했다는 전설적인 괴도가
등장하는데요. 그 괴도의 정체는... 그다지 감출 생각이 없는 듯, 금방 아리스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아리스의 아버지와 오빠가 모두 괴도였군요. (어째 어머니도 괴도 같습
니다.) 귀한 보석을 훔치겠다고 예고장을 보낸 아리스의 아버지는 어렵지 않게 문제의 보석
을 손에 넣습니다만, 행글라이더를 타고 도망치다가 도중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리스와 카즈
미의 저격(!)을 받게 되죠. 피하긴 했지만, 그 용기가 가상하다면서 문제의 보석을 남겨놓고
떠나더군요. 코코로는 '또다시 페더즈가 공을 가로챘다'면서 엄청 분해하던데요. (오래간만
에 샤로와 '코코로짱~' '코코로짱이라고 하지 마!'라는 대화도 나왔습니다.)

다음편에서는 괴도인 아리스의 아버지와 오빠 사이에 '괴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상적 대립
이라도 벌어질 모양입니다. 일웹에서는 여전히 지루하다는 평이 많던데요. 과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카즈미가 페더즈라는 사실도, 탐정인 아
버지에게 들킨 모양입니다.)

덧글

  • 콜드 2013/08/18 07:37 # 답글

    아...아버님!!
  • 괴도제국 2013/08/18 09:56 # 삭제 답글

    앙리에뜨가 안나오니깐 재미가없네요
    진짜볼맛안남
  • 세이지준 2013/08/18 10:05 # 답글

    괴도제국이 아니라 괴도가족 ㅎㄷㄷ

    그나저나 코코로짱이 죽었슴다 ㅠㅠㅠㅠ
    (좀 더 박력있는 '코코로짱이라고 하지마!! ' 를 바랬는데 말이지요. 금가면으로 후려치고 샤로가 맞거나 방어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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