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타츠유키 감독, '진격의 거인'을 보면서 의기소침?

(사진 출처: 2ch)

'토라도라', '아노하나', '초전자포'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의 인터뷰
기사를 누가 발굴해서 올렸던데요. 그중에서도 '진격의 거인'의 '아라키 테츠로' 감독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 화제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나가이 감독의 설명에 따르자면, 자신이 연출일을
시작했을 때, 아라키 감독은 벌써 감독 보좌를 맡고 있는 등, 같은 1976년생인데도 언제나 한
걸음 앞서 나가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었다는데요.

요즘에도 '진격의 거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멋진 액션이 가능한가'하고 의기소침
하고 만답니다. 이에 대해 일웹에서는 '초전자포의 시스터즈편도 액션이 멋졌다'라면서 감독
을 격려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약간 시니컬하게, '작화진을 좀더 혹사시키면 된다'
는 무서운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OTL)

덧글

  • 2013/08/26 23:51 # 삭제 답글

    작밀레~작밀레~
  • 고독사랑 2013/08/27 00:40 # 삭제 답글

    이분은..일상물은 괜찮은데,,액션물은..맡지 않았으면..이미 늦었지만..
  • 김넙적납작 2013/08/27 00:48 # 삭제 답글

    충분히 저 3작품이면 대단하신데!!
  • 어두침침 2013/08/27 10:53 # 삭제

    그러니까요. 토라도라는 이미 전설이고.. 아노하나는 극장판나왔고.. 초전자포는 한창 잘나가고 있고..
  • 푸른새벽 2013/08/27 00:58 # 삭제 답글

    흠... 뭐랄까.. 이미 꽤 높은데 자리하고 있는분이... 더 높은 곳에 있는분을 부러워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위 세 작품을 보면... 이미 최고 실력의 감독이신데 ㄷㄷ........
  • 레이티아 2013/08/27 01:32 # 삭제 답글

    나가이 타츠유키야 뭐 데뷔작인 허니와 클로버 2기부터가 극찬을 받은 작품인데다 토라도라-아노하나 라인으로 연출력은 차고 넘칠 정도로 검증받았죠. 초전자포도 충분히 호평받고 있고.. 액션신 운운이야 감독마다 특기 분야가 다르니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을 부러워하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 나가이 타츠유키가 아라키 테츠로한테 라이벌의식을 느낀다는건 예전부터 했던 소리죠 ㅋㅋ
  • ㅇㅇ 2013/08/27 02:19 # 삭제 답글

    초전자포는 확실히 괜찮았음. 싸우는 것도 좋았고
  • 헤에 2013/08/27 22:20 # 삭제 답글

    대표작들이 이미 다 대단하신데..
  • 열혈 2013/08/27 22:21 # 답글

    누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 한 걸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기 마련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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