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와 '아노하나' 극장 흥행 기록 관련 기사

은퇴 발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바람이 분다' 동원 700만명 돌파로 V7 (시네마 투데이)

일본 영화 전국 관객 동원 랭킹 기사가 눈길을 끌던데요. 이미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은퇴
를 발표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가 7주 연속으로 주말 1위를 차지했다
고 합니다.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 동안의 성적은 관객 동원 30만 4623명, 흥행 수입은
3억 3882만 8750엔을 기록하여, 지난주 흥행 수입과 비교하면 105.5%라는 호조를 유지하
고 있다는군요.

'바람이 분다'의 9월 1일까지의 누적 관객 동원은 714만 8485명, 누적 흥행 수입은 88억 4
천 8백만엔. 기사에서는 미야자키 감독의 은퇴 발표 덕분에 이 작품이 한층 더 주목을 받
게 될 것이므로 다음 주말에도 극장에 관객이 몰릴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면 9월 5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하죠?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이 몰릴지 궁금하군요.
그외 2위는 '맨 오브 스틸'이 차지했고, 3위는 극장판 '아노하나'가 차지했답니다.

아노하나의 경우에는 일본 전국의 64개 스크린에서 공개하여, 주말 이틀 동안 관객 동원이
16만 1225명, 흥행 수입 1억 9817만 7700엔, 1개 상영관 평균 309만 6527엔이라는 경이적인
숫자를 기록했다는 게 기사의 평입니다. 관객의 남녀 성비는 7:3 정도이고, 손님층은 2, 30
대가 중심. 하지만 평상시 애니메이션을 잘 안보는 것으로 여겨지는 시니어 관객도 입장하
는 등, 어른이 눈물을 흘리는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입소문도 기대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작품 배급사는 최종 흥행 수입 10억엔이 사정권내라고 보는 듯. 계속 주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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