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2월에 막을 내렸던 '애니컴 라디오'(アニコムラジオ)가 화려하게 부활하게 되었
다면서 일웹의 성우팬들이 기뻐하고 있더군요. 9월 25일에 부활 첫 방송이 있을 예정이라
고 합니다.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 아스미 카나씨가 진행하며, 부활의 이유에 대해서는
라디오 첫회에서 밝힌다고 합니다.
첫회의 게스트로는 10월 신작 '사무라이 플라멩코'에 출연하는 성우 마스다 토시키, 그리
고 '갈릴레이 돈나'의 감독 '우메츠 야스오미'씨가 등장한다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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