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밀키홈즈 11화, 이제부터 본편 시작?

(그림 출처: 2ch)

두 사람은 밀키홈즈 11화, 아리스와 카즈미가 오해를 풀고 서로 훈훈한 백합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운데, 시온은 고민 끝에 괴도 집단 '컬러 더 팬텀'을 해산하기로 합니다. 잡혀간
괴도들까지 모두 탈옥시켜 한곳에 소집하더니만, 갑작스럽게 해산 발표를 하는 시온. 다들
놀라는데... 그중에서도 지금껏 정중동(?)의 움직임만 보여주던 흑괴도와 백괴도가 본격적
으로 나서기 시작합니다. 가장 어리지만 토이즈는 가장 막강한 듯. 얘네들이 최종 보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나저나 시온은 토이즈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없는 건지, 아니면 있는데
다들 모르고 있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orz)

흑괴도와 백괴도는 시온을 붙잡아 사실상의 인질로 잡고(...) 시온을 이렇게 고민하게 만든
페더즈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듯 전화를 걸어서 결판을 내자고 불러냅니다. 허둥지둥 달려가
는 페더즈. 그 과정에서 오래간만에 G4는 물론이요, 드디어 괴도 제국(!)까지 등장하여 도와
줍니다. 오래간만에 등장한 아르센느의 멋진 모습에 수많은 팬들이 하나같이 눈물을 흘리면
서, '10화까지는 프롤로그였구나, 정말 길었다!' '이제부터 본편 시작이다!' '과연 격이 다르
구나!'라고 기뻐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확실히 격차가 느껴졌습니다만... 퍼퍼퍽)

(그림 출처: 2ch)

G4와 괴도 제국의 도움으로 건물 꼭대기에 도착한 페더즈. 그곳에는 흑괴도와 백괴도에게
시온이 붙잡혀 있는데요. 그들은 막강한 토이즈 능력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던 자신들을
친절하게 대해준 시온에게 거의 얀데레(...)적인 집착을 갖고 있는 듯. 시온의 동생은 오직
자신들 뿐이라며, 친혈육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안된다고 아리스에게 정면으로 싸움을(...)
걸어옵니다. 그러면서 너희들만 없으면 시온이 괴로워하지 않을 거라며 '기간틱 팬텀'인가
뭔가 하는 토이즈를 사용하여 페더즈를 공격하는데... (일웹에서는 보아하니 손에 든 수정
이 약점 같다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페더즈가 위기에 빠졌을 때 '땡'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드디어 밀키홈
즈 등장... '우리가 상대다'라고 멋지게 폼잡다가, 그만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바람에 재
등장(?)하는 개그씬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해서 밀키홈즈와 페더즈 vs 흑괴도 & 백괴도의
최종 결전이 벌어질 듯합니다. 일웹에서는 '다음화가 최종화인데, 최종화 직전에 본편 시작
이냐?'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았잖아!' '이런 분위기라면 2기를 원한다!'하면서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과연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덧글

  • 아헤가오 2013/09/22 19:43 # 삭제 답글

    어떤 애니는 한 파트 남짓한 분량으로 나름 농밀한 전개를 보이는데, 페더즈 편은 허술한 시나리오와 허술한 전개가 하모니를 이룬 졸작이라 해도 무방.. 캐릭터 인기로 새 캐릭 띄우는 전략도 이리 엉성하면 돈 제대로 벌겠나.. 아아, 벌겠지.. 여태 캐릭빨로 계속 벌어왔으니..
  • 앙리에뜨는?! 2013/09/23 02:08 # 삭제 답글

    2쿨하겠죠 ㅋㅋ 아직 그시간대에 아무것도 안잡혀있던데,, ㅎㅎ
  • dsadas 2013/09/23 19:21 # 삭제 답글

    정말로.. 농담이아니라 밀키홈즈는 이제부터시작같은대,,; 아르센느에 등장과 밀키홈즈에 허술함이 드디어 나오기시작한화였음.. ;;
    1쿨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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