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장가 흥행 수입 자료, 슈퍼 배드2가 1위, 아노하나는 7억엔 돌파

'슈퍼 배드' 속편이 1위로 데뷔! (시네마 투데이 기사 보기)

9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의 일본 주말 영화 관객 동원 랭킹 자료가 나온 모양입니다. 지난
9월 21일에 미국의 코미디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2'가 일본 전국의 626개 스크린에서 개봉,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이틀 동안 관객 동원 25만 7990명, 흥행 수입 3억 3651만 6100엔을 기
록함으로써 흥행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9월 14일 - 16일 사흘 동안의 선행 상영분을
포함하면 관객 동원 69만 1129명, 흥행수입 8억 8488만 4600엔을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2위는 극장판 ATARU가 차지했으며, 3위인 '바람이 분다'는 공개 10주째임에도 여전히 상위
권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바람이 분다'는 누적 관객 동원 894만 4658명, 누적 흥행 수입 110
억 9133만 1500엔을 기록하고 있다는군요. 또한 공개 4주째의 극장판 아노하나는 7위. 지금
까지의 누적 관객 동원은 57만 3176명, 흥행 수입은 7억 6459만 4000엔으로, 흥행 수입 7억엔
을 돌파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극장판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이미 알려진 것
처럼) 흥행 수입 1억 2777만 700엔을 기록하여 흥행 수입 1억엔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의 흥행 추이를 계속 지켜봐야 겠네요.

덧글

  • 최자♡설리? 2013/09/26 19:20 # 삭제 답글

    바람이 분다가 9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는 사실이 제일 씁쓸합니다. 아직도 일본의 역사적 인식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더 심한 건 대한민국입니다. 바람이 분다를 버젓이 수입해 방송하는 데 있어 아무런 검열이 없는 것은 물론(19금으로 방송하는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같은 애니들에 딴지 걸 정신은 있으면서 바람이 분다는 무사통과라니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요즘 역사교과서 관련해 나오는 발언들을 보면 이런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는 이들이 한국인인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일본인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과 비교해도 이건 거의 막가파 수준이나 다름없으니 말입니다. 애국심은 다 사라지고 극우의 탈을 쓴 친일들이 득실대는 것 같아(혹시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의 뒷돈을 받고 활약하는 일본 간첩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입니다.)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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